작은 카페 뜰
2011.08.17 by 눈뜨
2011.07.22 by 눈뜨
학원 바로 앞에 있던 작은 카페 뜰 길 건너에 있는 것보다 큰 건지, 작은 건지.. 날씨 탓이었는지 어딘지 모르게 어둑어둑 독특한 동네 특성에 맞게 과일 도시락을 3천원인가에 팔더라 복숭아 주스 (1500) .. 아메리카노보다 싼 데다 맛도 더 있다 여기선 아메리카노보단 과일 주스를 먹는 편이 나을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8. 17. 15:25
아이스 아메리카노 (1700/1900) .. 같은 동네, 같은 상호를 쓰는 가게인데, 길 건너 오면 2백원이 더 붙더라 위치가 더 좋아서 그런걸까? 잠 깨자고 사든 음료긴 하다만.. 이건 써도 너무 쓰다 게다가 쓰기만 하다는..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