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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 ; 나들이} 자만벽화마을

위치정보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오목대로 향하는 길이었다 난데없이 나타난 벽화마을 찾지도 않았는데 딱 나타나버린 벽화마을 오목대를 가려면 길을 건너지 않아야 했지만, 있는 줄 알았다면 일부러 찾아서라도 가봤을 판에 길 두 번 건너는 게 무슨 대수라고.. 제일 처음 마주한 벽화 앞엔 벤치가 있었고, 그 옆에 고양이 한 마리가 열심히 털을 고르고 있었다 고양이를 뒤로하고, 본격 벽화마을 즐기기 시작 벽화마을이 다 이런진 모르겠지만, 오르막과 좁은 길이 많아서.. 허약 체질은 놀지도 못할 듯 벽화마을은 말할 것도 없고, 트릭아트도 시큰둥 했었는데.. 나 같은 사람은 하루 종일도 놀 수 있겠다 싶은 벽화마을 체류기였다 그림을 스캔 후 어울리겠다 싶은 포즈를 구상하고 바로 실행! 보통 뻣뻣한 포즈를 구사하는 본인이지..

文化 우와 2014. 8. 28. 19:00

드라이브

드라이브(drive)라는 단어는 본래 '운전하다'라는 의미고 일반적으로 자가용을 타고 도로를 달리며 경치를 구경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는 한다 과거 후자의 뜻으로 쓰이는 드라이브에 대한 나의 정의는 이러했다 이동의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차안에 가만히 앉아서 차를 굴리다 돌아오는 무의미한 행위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무의미한 행위에 괜히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하고, 가끔은 땡기기도 하는 게 아닌가? 어릴 적에 더욱 몹쓸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지.. 어쨌든 현재는 드라이브를 꽤 매력적인 행위로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그치만 본인에게 드라이브라는 호사는 그리 쉬이 허락되지 않는다 차가 없기도 하거니와, 더 중요한 면허가 없다 ((O_O)) 전공이나 진로와 무관한..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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