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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าหลี โภชนา Kkaolli pochana 까올리포차나 - 돼지고기 팟타이 + 쏨땀

위치정보 요즘 뜨고 있다는 해방촌. 전에 눈여겨봤던 알 수 없는 음식집에 저녁 식사를 한번 맡겨보기로 했다 정작 상호보다는 펩시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 까올리포차나. 정체는 태국 카오산 스트리트 느낌의 태국 음식점이란다 난 전혀 모르는 곳이지만 유명한 곳이라더니 역시나 줄 서는 집이었다 그래도 입구 옆에 붙어있는 종이에 이름이랑 전화 번호를 적어 놓고 방황하고 있으면 연락을 주는 시스템이라 가만히 서있지 않아도 되는 건 좋더라 적당히 쑤시고 다니다가 가게 앞으로 갔는데, 마침 두세 팀 남았길래 앞에서 기다리다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이태원 외국 음식집이니 나름 각오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오묘한 인테리어. 가게 이름 중의 "포차"가 포장마차의 포차일 것도 같다 가게 중앙엔 아이스 박스 안에 병술들도 막 ..

食食 얌냠 2013. 11. 10. 18:00

STANDING COFFEE 스탠딩커피 - 아메리카노

< STANDING COFFEE 스탠딩커피 - 아메리카노 > 위치정보 방황하다 목이 말라 들른 스탠딩커피 유명하단 소린 많이 들었는데, 테이크아웃이나 서서 대충 먹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 굳이 찾지 않았었다 앉아 기다리는 게 더 뻘쭘;; 아메리카노 2,600원 커피가 괜찮긴 하더라 .. 딱 거기까지! 세상은 넓고, 카페는 많다

茶室 찻집 2013. 1. 5. 16:30

PIZZARIUM 피자리움 이태원 본점 - 랜치피자 + 가지피자

위치정보 멘붕에 허기까지 더해졌을 때 눈 앞에 나타난 피자리움. 여기도 유명하다니 간단히 먹어보기로 했다 아담한 가게지만 진동벨이 있다 분위기가 좋은 매장은 아니긴 하다 진열된 것들 말고도 종류가 있는 것 같았고, 되는 메뉴와 안 되는 메뉴가 있더라 피자리움 피자는 이렇듯 네모진 모양 가지피자 5,000원 랜치피자 6,500원 좀 섭하다. 담백한 듯 심심한.. 재료가 풍성하게 올라간 것도 아닌데 가격도 제법이고..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흡족하지 않더라

食食 얌냠 2012. 12. 27. 16:30

MAGPIE 맥파이 - PALE ALE 페일 에일 + PORTER 포터 + PORTER TAKE OUT 포터 테이크 아웃

위치정보 다음 지도가 이상하다. magpie를 치니 여기라고 나온다. 맥파이는 회나무로도 건너고, 녹사평대로52길도 지나고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는데.. 그래서 맥파이 주소인 이태원동 691번지를 검색하니 690번지까지만 나오고, 지도에 직접 찍어도 화살표가 찍히질 않는다;; 맥파이 홈페이지에 명기된 주소는 South Korea, Seoul, Yongsan-gu, Itaewon-dong, 691 맥파이 홈페이지에서 위치정보 (구글지도) 확인하기 ☞ http://magpiebrewing.com/#1c8/custom_map 간판도 없고, 메뉴도 맥주 2종이 전부라는 독특한 이태원의 한 맥주집 기본 안주도 전혀 없고, 그 외에 판매하는 안주도 없어 옆에 슈퍼에서 과자를 사다 먹고는 한단다 자리도 그닥 많..

茶室 찻집 2012. 12. 16. 16:30

Autumn in New York 오텀 인 뉴욕 - PASTRAMI CHEESE 패스트라미 치즈 + SAUSAGE OMELET 소시지 오믈렛

< Autumn in New York 오텀 인 뉴욕 - PASTRAMI CHEESE 패스트라미 치즈 + SAUSAGE OMELET 소시지 오믈렛 > 위치정보 기분 전환 겸 해서 자주 들르지 않는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해 보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 지역이 이태원 이태원 프리덤이라지만,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은 이들에게 결코 자유롭지 않은 동네인지라 잘 찾지 않게 된다 역시나 이 날도 끼니 선택부터 난관에 봉착했고, 그닥 많이 땡기진 않지만 스모키살룬에 들러 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 앞까지 갔는데, 오히려 눈에 들어온 건 맞은 편에 있던 멋지구리한 벽돌 건물이었다 오~오~ 뭐, 있어 보여!! 근데 오텀 인 뉴욕... 뭔 의미여?? 이름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메뉴판이랑 검색 깔짝깔짝 해 보니 꽤나 흥미로운 ..

食食 얌냠 2012. 4. 7. 11:30

10년 전, 추억의 맛을 찾아서..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인 타코 치즈 쪼가리들을 담뿍 얹은 위에 당시엔 그 정체를 몰랐지만, 새콤하고 느끼하니 걸죽한 사워크림을 옥수수 가루로 만든 넙대대한 거에 싸 먹는 음식 정말이지 좋아할 수 밖에 맛이었다 처음 타코를 먹어 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서 타코를 판다는 곳을 수소문 해 찾아 먹어 봤고, 역시 입에 맞았다 그치만 본인이 기억하는 모양이나 맛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본인이 처음 먹고 반해버린 타코라는 음식은 이러했다. 타코벨이라는 커다란 체인점의 하드 타코 타코벨은 타코의 패스트푸드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렇게 괜찮은 게 왜 한국에 안 들어올까?' 본인에게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는데, 실은 한국에 상륙한 적이 있었단다 그치만 그 때는 분위기도, 가격도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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