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10탄-교토 아라시야마의 카페 드 사란 (cafe de salan)
장어 덮밥을 먹고 나와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비인지, 계속 내릴 비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까페에 잠시 들어 가 있기로 했다. 해서 눈에 띄는 곳에 들어 가게 되었다. 가게의 이름은 카페 드 사란(cafe de salan) 홈페이지는 http://www.cafe-de-salan.com/index.html 타베로그의 평점은 2011년 12월 기준 3.41 링크는 여기 http://r.tabelog.com/kyoto/A2604/A260403/26006044/ 강을 바라 보고 있는 길가의 상점 2층에 위치 한 까페. 이런 이름의 까페란다. ㅎㅎ 올라 가니, 강으로 나 있는 유리창 쪽에는 손님이 다 차 있어서 우리는 뒷 편에 앉았다. 대충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 요런 느낌. 비 내리..
豚豚 돼지
2011. 12. 22.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