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 ; 액세서리} 루소주얼리 - 직접 만드는 심플한 커플링
커플링을 새로 해야지, 해야지 하던 중 티몬에서 반가운 상품을 들고 나왔다 안 그래도 커플링 하겠다 했었는데, 마침 나왔다 화려하거나 한 걸 즐기지 않는지라, 추가금 없는 기본 디자인이 심플한 게 딱 좋을 것 같았다 14만원이란 정가를 믿기로 하고, 남자 친구랑 뿜빠이 해서 덜컥 질러 버렸더랬다 지르고 보니 도처에서 뵈던 ‘커플링 만들기 체험권’이 루소 주얼리였다 홈페이지에 가 보니 8만원인가에 해 주는 행사도 했었고.. 왠지 조금씩 불안해졌다 . . . 이미 되돌리기엔 먼 길을 와 버렸고, 가을의 문턱에서 루소주얼리를 방문 했다 직접 만들어야 해서 시간도 걸리고 해서 전화 예약을 해야 했다 주말에는 예약이 많이 되어 있어서, 시간을 맞추다보니 예정보다 1~2주 정도 늦게 방문하게 되었다 설명대로 가면 ..
文化 우와
2010. 12. 18.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