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
Green Table Lunch (평일점심 : 21700원) ,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180g : + 6900원) 5일까지 오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50%를 포인트로 결제하고,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다시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 중인 세븐스프링스. 즉, 결제금액의 25%의 포인트를 차감하고 반값에 먹는 행사인 셈 덕분에 스테이크까지 추가해서 둘이 25150원으로 배터지게 먹었다 풀떼기만 있단 소문에 외면해온 세븐스프링스. 테이블마다 샐러드 보울이 있는 게 참신했다. 어찌보면 샐러드바답기도? 듣던 대로 고기보단 풀쪼가리에 집중한 구성이 돋보였고, 아삭고추에 크림치즈를 채워넣은 메뉴가 인상적이었다. 맥주 집중(?) 기간인 탓인지 나초를 비롯해 맥주 안주에 딱인 듯한 먹거리들이 제법 있었다 냉우동이랑..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8. 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