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운동} 자전거 타고 여의나루역부터 양화대교까지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오면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소 여기도 시간당 3천원. 계속 이런 식이면 하나 사고 말지 싶었다 신분증을 맡기고 돈을 내면 이런 종이 쪼가리를 준다 이제 마음에 드는 자전거만 고르면 출발 준비 완료 처음으로 양화대교에 가 봤다. 여의나루역부터 양화대교까지 3.5km라는 것 같다 자전거가 여의도공원에서 빌린 거랑 비교 해서 상태가 영 별로였다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패달이 겉도는 느낌이랄까? 미친듯이 밟아도 밟는 만큼 가질 않아서 퍽 고생스러웠다 그래도 한강을 끼고 달리니 기분은 더 좋다~ 오며 가며 찍은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사진 두 컷 요건 사람 있는 거 요건 없는 거
文化 우와
2008. 9. 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