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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 대성갈비

    2023.04.03 by 눈뜨

  • 두꺼비숯불생갈비 - 생갈비 + 소주 + 공기밥 / 냉면은 무료

    2020.10.19 by 눈뜨

  • (폐점) Park Deli 파크델리 -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09.09.21 by 눈뜨

  • 유정쌈밥 - 유정쌈밥

    2009.08.16 by 눈뜨

대성갈비

성수동 갈비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대성갈비. 그래선지 이른 시각부터 유독 이 식당 앞에만 손님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검색 결과 영업시작은 분명 12시부터라고 했던 것 같은데 11시 40분에 이미 사람들이 들어가 가게 안을 채우고 있었다. 앞에 두 팀 정도 있었고, 우린 12시 10분 즈음 들어갈 수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안쪽에 스무 명 남짓의 단체예약 자리를 빼두느라 더 더디게 빠진 것 같긴 했다.돼지갈비 200g 17,000원, 타이거맥주 6,000원갈비, 김치찌개, 밑반찬까지 간이 센 편. 그래선지 쌈채소를 잔뜩 주더라. 확실히 요즘 스타일은 아니다. 양념게장 게가 작았지만 껍데기가 무른 편이고, 크기에 비해 살도 잘 차 있어서 먹기 좋았다. 짜고 단데 단맛보단 짠맛이 더 강한 편. 김치찌개는..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4. 3. 23:23

두꺼비숯불생갈비 - 생갈비 + 소주 + 공기밥 / 냉면은 무료

오늘 포스팅할 식당은 나님 선정, 오산 맛집 Top 3에 아슬아슬하게 못 들어간 두꺼비 숯불 생갈비. 그래도 제법 괜찮아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어린 시절 가족 외식 단골 메뉴였던 돼지갈비. 모름지기 고기는 소금 후추만 해서 최대한 양념 없이 먹는 게 취향이지만, 단짠 양념 치트키로, 소름 끼치게 맛있진 않아도 맛없긴 어려운 게 돼지갈비고, 그래선지 이따금씩 당기곤 한다. 할머니집처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오산 로컬 맛집, 두꺼비 숯불 생 갈비. 네이버 지도에는 "두꺼비숯불갈비"로, 카카오 지도에는 "두꺼비숯불생갈비"로 검색이 되더라. 오산역에서 왼쪽 골목으로 쭉 직진하면 왼편에 커다랗게 위치해 있다. 오는 길 분위기가 애매하지만, 길이 어렵진 않다. 간판이며 창문에 붙은 상호며,..

食食 얌냠 2020. 10. 19. 20:00

(폐점) Park Deli 파크델리 - 평일 런치 샐러드바

오랜만에 파크델리를 찾았다 이번 특별 메뉴는 파스타. 굴이 아니라 다행이야 스탓트 시작은 역시 풀쪼가리들로 가볍게 흔치 않은 푸릇한 접시 뭔 콩스프 같은 거였나? 여튼 식욕 떨어지는 색깔 =ㅅ= 입도 안 대 봤다 오른쪽은 닭죽 슬러시였나, 스무디였나.. 암튼 음료도 먹고 (양자는 뭐가 다른 거지??) 두번째 물냉면. 고기를 왕창 집어 왔는데… 별로더라 T^T 너무 퍼석해 소세지랑 탕수육이랑 꽃빵이랑 고추잡채랑 고기랑, 그리고 소화를 돕기 위한 풀쪼가리 조금 꽃빵에 싸 먹는 고기 맛이 일품이더이다. 꽃빵 좋아 의외로 탕수육이 맛 있었다 초밥. 걍 소소하더이다 된장국. 두부랑 파도 톡톡 넣어주면 옥케이 허더덕! 마늘 반똥이다 @0@ 면이랑 새우랑 양파랑 피망이랑 이것저것 골라서 가져다 주니 맹글어 준 파스타..

食食 얌냠 2009. 9. 21. 01:20

유정쌈밥 - 유정쌈밥

동네 숨은 맛집으로 소문 난 유정쌈밥 그치만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본인에겐, 쌈밥을 밖에서 돈 주고 사 먹는다는 건 그다지 땡기지 않는 일이라 수많은 이들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외면해 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난데 없이 방문을 결심했다 골목 안쪽 쌩뚱 맞은 곳에, 좀 그런 비주얼로 자리잡고 있는 밥집 굉장히 아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른 내부 불판이 붙어 있는 상들이 놓여 있었다. 아까 보니 고기도 파는 것 같더니, 그래서 그런갑다 했다 저~쪽 벽에는 아가들 한글 배우는 종이 같은 게 붙어 있는데, 뭔가 야채들이 그려져 있는 게 아마도 쌈 야채들의 각 이름과 효능(?) 같은 게 쓰여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메뉴는 육천원짜리 유정쌈밥으로! 맛나면 담에 더 값진(?) 걸 먹어주마 어라?..

食食 얌냠 2009. 8. 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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