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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게시물 임시조치 : 명예훼손? 그럴 리가!

    2014.10.31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악플

    2012.09.22 by 눈뜨

  • 그 분이 오셨다

    2010.07.16 by 눈뜨

  •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2010.05.27 by 눈뜨

블로그 게시물 임시조치 : 명예훼손? 그럴 리가!

어느날 갑자기 버르장머리 없는 갈매기와 다람쥐가 내 블로그에 찾아와 차례로 댓글을 남겼다 유사한 IP를 사용하며 자연친화적이라 묘하게 통일성 있는 닉네임을 앞세운 이들은 다짜고짜 반말을 지껄이더니, 대뜸 내가 손을 들어주지 않은 가게의 역성을 든다 취급 품목이 같은 각기 다른 가게의 상품을 번갈아 구매했고, 하나가 더 낫더란 요지의 글이었는데, 죽자고 덤빈다 반말로 이죽대는 것도 거슬렸지만, 실제로 훨씬 별로였음에도 참고 참아 담백하게 "딴 애가 낫다" 정도로 에둘러 표현한 곳이라 더욱 어처구니가 없었다 "다중이놀이 집어 치워!"라고 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참고, 정중하게 각각 답글을 달았고, 잠잠하기에 '이렇게 물러갔으려니'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을까? 해당 게시글이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포..

雜談 주절 2014. 10. 31. 18:00

[눈뜨다이어리] 악플

인터넷이라는 공간. 물론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재미가 훅 떨어질 건 자명하다 그치만.. 너무들 지르고 보는 거 아닌가 싶다. 상처주는 걸 즐기고 자랑스러워한다. 대체 왜??

漫畫 그림 2012. 9. 22. 11:30

그 분이 오셨다

간만에 휴지통 정리나 좀 해 볼까 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휴지통을 열여 봤는데 한글로 작성된 댓글이 버려져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그 분'이 오셨다 지난 날, 본인에게 어마어마한 정신적 데미지를 안겨다 주셨던 D카페 관계자 분이 다녀가셨던 게다 ( 자세한 내용은 ☞ 2010/05/27 -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 역시나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보기 힘들게 늘어 놓아 주셨다 외국어 독해 하듯 쓰윽 보자면, 골자는 “니가 더, 웃겨~!”인 듯 따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댓글을 복원시켜 답글을 달아 드리려고 했는데 또 [비밀댓글]로 달아 주셨다 (ㄱ-) 이제 이분 비밀댓글에 답글 다는 것도 지쳤다 그래서 이 공간에 대신 답글을 써 보기로 했다 우선, 전에도 말씀드렸다..

雜談 주절 2010. 7. 16. 23:45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 이 글에서는 문제된 카페의 실제 상호 대신 'D카페'라는 명칭을 임의로 사용하였다 고로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D카페와는 전혀 무관함을 밝혀두는 바이다 이야기는 어느날 본인의 블로그에 달린 괴상한 댓글 하나에서 시작한다 반년도 더 된 포스트에 척 보기에도 빽빽한 댓글 하나. 그래서 처음엔 흔히 달리는 스팸 댓글이려니 했다 혹시나 몰라서 읽어 본 댓글은 오타 작렬에다가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외계어도 아닌 것이 아닌 것도 아닌 것이 읽는 이로 하여금 오그라들게 하는 구어(?)체까지 남발이라 암호를 해독하는 수준의 노력이 필요했다;; 어쨌든 그 결과, 전에 달린 누군가의 댓글에 대한 반박성 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박의 대상이 된 글은 해당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다는 분의 글로, 위생 등등에 문제가 ..

雜談 주절 2010. 5. 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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