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아이띵소에서 이것 저것 사 와서 티에 붙이기
금새 다시 찾은 아이띵소 이번엔 지르러 간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제품 껍덕 손상 등에 의해 세일을 하는 물건들이 쌓여 있었다 큐빅이랑 글씨랑 이것저것 있었다. 좀 위에라도 올려 놓으면 좀 찾기 쉬울텐데.. 본격적인 탐색을 위해서 옷에 붙일 수 있는 게 잔뜩 있는 곳으로~ 무늬들이 참 많은데, 붙이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 그림은 도무지 감이 안 오고, 결국엔 알파벳으로 해 보기로 했다 이 것도 감이 안 오긴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쨌든 구매 결정 준비는 다 되었으니, 이제 돌아간다 재료 세팅 홍대에서 산 티셔츠. 한장에 삼천원 입어 보고는 나보다 더 좋아하던 돼지군. 엄첨 탐탁치 않아 했었는데... 박시하게 입으려고 사긴 했는데, 좀 많이 큰 것 같기도.. ^^;; 원래 한 ..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9. 4. 1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