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처음 봤을 때,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겼던 빵집 첫 이미지로만 봐서는, 만화책 같은 데나 있을 것 같은, 뭔가 있어 뵈는 그런 집이었다 알고 보니 걍 평범한 동네 빵집 ^^ 이렇게 한 봉다리가 5,820원. 20원은 아마도 봉투 값이겄지?? 짜잔!! 페스츄리 소세지 빵. 난 머스타드는 싫은데.. 치즈 타르트. 제법 괜찮았다. 차랑 먹으면 좋을 듯 가운데 햄이 돌돌 말린 페스츄리~! (나는야 육식주의자) 얜 크로와상 절대 내 손이 대포만한 게 아니다. 얘가 작은 것 뿐이다 이건 딴 날 먹었던 쿠키 내가 좋아해 마지 않는 아망디오 쇼콜라 (? 이거 맞지?? 첨부터 이름 알고 먹은 게 아니라서.. ^^;) 2,800원이었던 것 같다. 제과점 쿠키는 너무 비싸다 T^T 비싸려거덩 맛 나지나 말등가?! 뮤제드오르세..
食食 얌냠
2008. 10. 24.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