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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2012.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Ori Pekoe 오리 페코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2009.11.09 by 눈뜨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어딜 갈까 고민 하다가 문득 델 문도가 떠 올랐다. 그래서 찾았다. ㅎㅎ 2009년 6월에 가 본 게 마지막이니… 엄청 오래 되었구나.;; 델 문도 맞은 편에 왠 고양이가 앉아 있다. 뒤에는 가족인가? 같은 색상이네. 미묘다!!! 게다가 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보다. 고양이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시 델 문도로 향했다. 처음 여기를 찾을 때는 어딘지 몰라서 노트북으로 검색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왠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철문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ㅎㅎ; 어둑어둑한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였다. 단골도 아닌데 왠지 반갑네.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위치한 부처(?)상 예전에 돈통 위에 올려져 있던 그 건가? 불까지 들어오니 무섭다. ㅎㅎㅎㅎ 깨알..

豚豚 돼지 2012. 1. 9. 00:43

Ori Pekoe 오리 페코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홍대에서 할 건 없고, 그냥 무작정 구석구석을 쑤시고 다니다가 발견해 두었던 카페 오리 페코 그 날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 들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홍대를 찾은 날을 기회로 방문 감행! 컵 안에 들어 앉은 오리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물은 그리 무섭지 않은데, 왜 사진을 찍고 보면 전설의 고향인지..;; 정원을 지나 입구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어찌 보면 산만하고, 어찌 보면 사랑스러운 녀석들이 잔뜩 자리하고 있는 생각보다는 아담한 찻집에 들어 서게 된다 우선 자리를 잡았다. 창가 모서리 자리 본인의 뒤 창문엔 정체 모를 둥그스름한 무언가가 오리 페코를 외치고 있었다 ㅎㄷㄷ 자리는 별로 편안하지 않은 편이었지만 큼지막하고 푹신한 쿠션들에 파 묻힐 수 있는 자리들 뭐.. 이 정도면 타협 가능 ^^ (..

茶室 찻집 2009. 11. 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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