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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 CHEESE BURGER 크라이치즈버거 양재역점 - 크라이 치즈버거 + 크라이 더블 치즈버거 + 감자튀김 + 치즈감자튀김 + 음료수 + 쉐이크

    2018.09.10 by 눈뜨

  • Burger &shake FIREBELL 파이어벨 - 맥버거 + 레오버거 + 웨지프라이 + 사무엘아담스 + 바닐라 쉐이크

    2017.10.04 by 눈뜨

  •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바닐라 쉐이크 +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2012.09.02 by 눈뜨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2호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 Caramel Iced Shake (Add Shot) 카라멜 아이스 쉐이크 (샷 추가)

    2011.07.02 by 눈뜨

  • COLD STONE CREAMERY 콜드스톤 크리머리 - 아이스샌드 세트 (초코아몬드 샌드 + 아메리카노), 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쉐이크)

    2010.04.25 by 눈뜨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명동Ⅱ점 - 아이스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 뉴 플레인 치즈 케익

    2008.08.25 by 눈뜨

  • CAFE ICEBERRY 아이스베리 강남점 - 딸기빙수 & 요거트쉐이크

    2008.08.16 by 눈뜨

  • (폐점) H.A.S.E 하세

    2008.03.08 by 눈뜨

CRY CHEESE BURGER 크라이치즈버거 양재역점 - 크라이 치즈버거 + 크라이 더블 치즈버거 + 감자튀김 + 치즈감자튀김 + 음료수 + 쉐이크

위치정보 어느 날 우연히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스마일 모양인데 울고 있는 게 건물에 뙇 박혀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양재에도 크라이치즈버거가 생겼다더니 여기였던 모양이다. 1층이라 볕도 잘 들고, 삼성역점보다 여기가 더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엄청 너른 매장이었는데, 손님이 그리 많진 않았다. 동네 특성상 휴일이라 그런 거려나? 그러고 보면 크라이치즈버거는 사무실이 많은 동네에 매장을 두는 것 같다. 상호에 충실하게 메뉴는 치즈버거가 전부. 사이드도 감자튀김이 고작이라 메뉴를 고민할 게 없다. 감자튀김에 치즈를 올릴 지랑 음료수 대신 셰이크를 마실 지 정도만 고르면 주문 완료. 음료수 1,600원. 음료 디스펜서가 밖에 나와 있어서 카운터에서는 컵만 준다. 주문할 때 보다 더 고민스러운 음료 고르기. 마..

食食 얌냠 2018. 9. 10. 17:00

Burger &shake FIREBELL 파이어벨 - 맥버거 + 레오버거 + 웨지프라이 + 사무엘아담스 + 바닐라 쉐이크

위치정보 돼지군이 "탕진잼!!"을 연호하며 안내한 대치동 소재 햄버거 가게. 지도 앱이 있기에 망정이지,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위치에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미쿡 느낌 물씬 풍기는 외양인데, 바로 맞은 편엔 닭발집이 ㅋㅋ 오기 전부터 메뉴 스캔을 마쳤고, 난 맥앤치즈가 들어간 버거로 확정하고 온 터였기에 바로 주문 ㄱㄱ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선불이다. 컷팅!!!!! ㅋㅋㅋ 절~~~대 착하지 않은 가격. 그래도 다행히 커팅에 추가금을 받진 않더라. ㅎㅎ 약 3만원 짜리 2인 상. 버거가 작지 않으니 세트는 하나에만 해서 한 쪽에만 웨지감자가 나왔다. 바닐라 쉐이크 5,000원 세트로 하면 버거 값에 4천원을 추가하면 웨지프라이와 캔음료가 추가되는데, 3천원을 더 추가해서 음료를 셰이크로 바꿨다..

食食 얌냠 2017. 10. 4. 16:10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바닐라 쉐이크 +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더위를 피해 찾았던 한밤의 맥도날드. 더위를 피해 왔으니 써~언한 걸루다 주문해 봤다    바닐라 쉐이크랑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각 1,5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진탕 먹고싶은 욕심에 "아이스크림콘 3개 먹는 게 더 나은 거 아니냐?"는 이의에도 불구하고 주문을 감행했는데 이거 이거.. 아이스크림콘 위에 올라가는 바닐라랑 맛이 영 다르다. 바닐라 쉐이크는 괜찮던데..(ㅜㅁㅠ) 아이스크림콘이나 2개 먹을껄

食食 얌냠 2012. 9. 2. 16:30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2호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 Caramel Iced Shake (Add Shot) 카라멜 아이스 쉐이크 (샷 추가)

스타벅스 이전 포스트 보기 2010/06/19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점 - 오늘의 커피 (아이스) & 아이스아메리카노 2009/08/30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강남점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커피젤리프라프치노 2009/06/25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몬테소리점 - 아이스 시그니처 초콜릿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9/05/21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학로점 - 텀블러 사고 공짜로 먹은 대왕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랑 톨사이즈 카푸치노 200..

茶室 찻집 2011. 7. 2. 17:43

COLD STONE CREAMERY 콜드스톤 크리머리 - 아이스샌드 세트 (초코아몬드 샌드 + 아메리카노), 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쉐이크)

오가는 길에 콜드스톤을 유심히 관찰하던 본인. 아이스샌드 세트란 게 생긴 걸 보고 먹어 보기로 했다 아메리카노 하나랑 아이스샌드 하나 해서 세트가 3,900원 또 다른 음료는 바닐라 쉐이크인 아이스크림 쉐이크 베리 바닐라 무려 음료 하나가 세트보다 1,600원이나 비싼 상황 ㅎㄷㄷ 다 나왔다! 우선 음료부터! 에스프레소 머신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커피가 쭐쭐쭐(?) 나오는 기계를 사용하던데 제법 마음에 드는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준다 아메리카노 정상가는 2,500원 가격도 나쁘지 않은 듯 베리 바닐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바닐라 쉐이크 맛 커피나 차 안 먹을 때 카페에서 본인이 선호하던 음료였는데, 어느덧 특식(?)이 되어 버렸다;; 인석이 아이스샌드 B사에서 2,500원인가 하기에 미쳤다고 외면해왔..

食食 얌냠 2010. 4. 25. 22:06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명동Ⅱ점 - 아이스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 뉴 플레인 치즈 케익

원랜 베스킨 라빈스 카페에 가려고 간 거였는데,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렸던 날이었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생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있는 김에 또 다시 스타벅스를 찾았다 (기적 같은 일이다! 무려 한 해, 것도 한 계절에 두 번이나 스타벅스를 방문하다니..) 궂은 날씨 탓인지, 매장 내부엔 사람들이 많았다. 굉장히 어수선 하기도 했고.. 바쁜 건 알겠는데.. 비워 있은 지 꽤 된 테이블 같았는데 이게 뭐야?! (이런 고발(?)을 하려고 찍은 건 아니었다. 다만 심심했을 뿐. 뭐.. 있으니 써 보는 게다) 걍 닦고 앉을까 하다가, 자리도 정신 없고 해서 귀퉁이 쪽으로 자리 이동을 결심하였더랬다 입구에서 들어 오는 통로 쪽에 위치한 카운터 옆. 그나마 여기가 제일 나은 듯 했다 매력적인 텀블러 및 컵..

茶室 찻집 2008. 8. 25. 11:22

CAFE ICEBERRY 아이스베리 강남점 - 딸기빙수 & 요거트쉐이크

완전 황금자리(?)에 위치해 있다가 구석탱이로 옮긴 아이스베리 그 마저도 지하. 장사 되게 잘 되던데.. 왜 그랬을까?? 열심히 내려가니 등장한 아이스베리 장사는 잘만 되는구만.. 더 넓은 데다가 하고 싶어서 열루 옮긴건가?? 언제나 처럼 딸기빙수를 시켰고, 1인 빙수니까 음료를 하나 더 시켜야 겠다 싶어서 요거트쉐이크 주문 여기서 처음 본 인석. 역시나 뻘거케 발광하며 덜덜 거릴 때 카운터로 가면 ok 주문한 녀석들 등장. 원래 딸기 빙수가 이렇게 컸던가? 걍 하나만 시켰어도 되었을 뻔 했다 분명 요거트쉐이큰데.. 이러고 보니 간 얼음 들어간 우유 같다 ^^;;; 딸기빙수는 쓸따리 없는 게 안 들어 가서 좋다. 딴 데서도 이런 식으로 팔면 좋을텐데.. 팥빙수나 이것저것 완전 섞어 놓은 과일빙수는 영 땡..

茶室 찻집 2008. 8. 16. 16:59

(폐점) H.A.S.E 하세

소소(so so)한 퀄리티에, 평범한 맛과 그에 걸맞는 가격을 갖춘 카페 커피란 악마의 음료(?)를 즐기기 전까지만해도, 쉐이크를 미친듯이 먹어댄 덕에 자주 찾았던 곳 의외로 쉐이크를 하는 곳이 별로 없고, 그나마 하더라도 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로 본인은 바닐라 쉐이크랑 오레오 쉐이크를 좋아한다 (가격은 4천원인가 4천5백원인가..) 이 곳의 매력은 아기자기한 분위기 겉에서 보던 것과는 완전 딴 판이라 엄청 놀랐던 곳들 중 하나 (이 동네엔 표리부동(?)한 곳들이 널린 듯;;) 대부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다만 환기가 좀 안 되는 것 같다 가게가 좁아서 따로 금연석이 없어, 담배피는 사람이 들어오면 굉장히 고롭다 가게 안에 시끄러운 사람이나, 너구리 잡는 사람만 없으면 퍽 괜찮게 시간..

茶室 찻집 2008. 3. 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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