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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 청와옥 양재직영점

    2023.05.22 by 눈뜨

  • 마포 소문난 족발 - 국내산 족발 小

    2012.12.08 by 눈뜨

  • 마포 소문난 족발

    2012.11.08 by 눈뜨

  • [돼지군] 순대나라 - 순대국밥, 편육, 순대

    2011.03.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순대나라 - 편육이랑 순대국밥

    2008.06.22 by 눈뜨

  • 진미순대 - 순대국밥

    2008.04.02 by 눈뜨

  • 평안도 찹쌀 순대전문점 - 순대랑 순대국밥

    2008.03.23 by 눈뜨

청와옥 양재직영점

줄 서 먹는 순대국밥 체인 청와옥.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 먹방을 타며 유명해졌다는 것 같았다. 딱히 땡기는 메뉴 없는 어정쩡한 시간이었는데, 마침 근처에 직영점이 있다기에 찾아봤다.애매한 시간이라 대기가 없으려니 했지만, 현실은 우리 말고도 이미 네 팀이 기다리고 있었다.청와옥 편백정식 14,000원 + 솥밥 추가 2,000원, 청와옥막걸리 4,500원, 동해오징어 숯불구이 9,900원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먹어 본 감상은 '굳이?'였다. 그냥 평범. 식기가 묵직하고 깔끔한 건 좋았지만, 담긴 음식의 맛이 특별할 게 없었다. 전반적으로 보기엔 그럴싸하다만, 맛은 심심했다. 오징어 숯불구이는 "오징어"는 챙겼는데 "숯불"은 두고 나온 것 같았다. 좋게 말하면 화려하고, 솔직한 심정으론 어색한 인테리어도 취향..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22. 18:15

마포 소문난 족발 - 국내산 족발 小

위치정보 족발 골목이 유명하다기에 처음 찾아본 공덕역. 옆에 보니 무한도전 정총무 전집도 있더라 족발 골목이 있다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다 보니, 역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북적이는 모습의 골목들이 나타났다 가게들은 다 비슷한 모양에, 거의 같은 메뉴를 취급하는 것 같았다 마침 2인 자리가 있다기에 들어 앉은 한 족발집. 앉고 보니 미리 검색해서 봐뒀던 그 집이더라 술을 주로 취급하는 곳이라 공기가 좋진 못했는데, 다행이 창문이 바로 옆이라 신선한(?) 공기를 틈틈이 보충해줄 수 있었다 돼지고기로 통일성 돋는 메뉴판. 모든 메뉴에는 국물과 순대가 제공된단다. 사이다 1병도 기본 서비스로 주시더라 국내산 족발 小 24,000원 땔랑 국물만 주는 줄 알았는데, 나름 이것저것 든 순대국. 쌀쌀한 날씨라 따끈..

食食 얌냠 2012. 12. 8. 16:30

마포 소문난 족발

족발이 유명하다기에 찾아나선 공덕역. 역에선 상상도 안 갔는데, 진짜 족발집 골목은 그야말로 북새통. 옆옆 골목은 정총무가 간다 전집이?! 국내산 족발 (소 : 24000).. 무한 리필 순대에 혹 해서 꾸역 꾸역 찾아 왔는데, 진짜 준다! 온기도 습기도 부족한 건 NG. 따끈따끈 붉은 순대국도 기본찬(?). 아! 첫 사이다(탄산음료) 한 병도 서비스라더라. 이것저것 나온다기에 족발 양은 기대 안 했는데 것도 제법. 맛도 쫀쫀하니 괜찮다 싶었는데, 좀 짭고 강하달까? 다소 자극적이다 정신없다. 장사 대박 잘 된다. 자리는 좁고 불편하다. 그래도 떼로 와서 와구와구 먹으면 재민 있을 듯. 왜 인긴진 알겄다 싶더라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1. 8. 14:28

[돼지군] 순대나라 - 순대국밥, 편육, 순대

간만에 시장표 순대국밥과 편육이 땡겨서 들린 순대나라. 흑석동 시장 안에 위치 해 있는데, 예전엔 시장 안쪽에 있었지만, 이젠 순대국밥집 근처까지 다 개발 되어서 시장의 크기도 줄었다. 예전엔 들어가는 길이 참 복잡스러웠는데..ㅎㅎ 그래도 여전히 복잡스럽고, 한결같은 순대국밥 골목. 여기에 두군데 순대국밥집이 붙어 있는데, 예전엔 좀 더 많았던거 같기도 하고... 크기가 큰 편이라 대학 친구들끼리 우루루 몰려가서 술 한잔 하기도 하고 했던 집. 처음 이 집에 가 본게 20살 때였나..? 그 땐 왠지 무서워보이고 그랬는데..ㅎㅎ 이젠 정겹다. 구제역 여파인가? 가격이 꽤 올랐다. 블로그 검색을 해 보니 2008년에도 순대국밥이 4500원이었는데 말이지. 순대국밥 한 그릇과 순대와 편육을 섞어서 만원어치 주..

豚豚 돼지 2011. 3. 4. 01:36

순대나라 - 편육이랑 순대국밥

흑석시장에 위치한 순대국밥집. 진미순대랑 붙어 있는 집이다 그 때 말한 바와 같이, 내가 찾아갈 수는 있는데, 위치를 설명하기에는 여간 난감한 게 아니다^^; 진미순대보다 제법 큰 식당. 물은 셀프인 모양이다 본인이 완전 좋아하는 편육과, 배고픈 동행을 위한 순대국밥을 주문했다 반찬 세팅~! 본인은 먹지 않는 깍두기. 색이 굉장히 묽다 아삭아삭 매콤한 게 괜찮았던 풋고추 본인이 좋아라 하는 익지 않은 배추김치 사진을 찍으며 살짝 기다리자 가장 중요한 편육님 등장!! 흔히들 잔치집에서나 뵙는 편육 그러나 본인은 꼬맹이 시절부터 편육을 좋아하여, 모친께선 시장에서 편육을 사다 주시고는 했었다 역시 맛있다 >_< 내가 편육에 정신을 쏙 빼 놓고 있는 사이, 동행은 순대국밥을 푹푹 말아 버렸다. 사진도 찍기 전..

食食 얌냠 2008. 6. 22. 02:00

진미순대 - 순대국밥

흑석 시장에 있는 순대국밥집. 이상하게 사람이 많은 식당이다. 옆집과는 달리 언제나 북적북적 정확한 위치는.. 흑석시장 들어가서 똑바로 가다가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가다가 오른쪽에 보면 뵈는데.. 이것만 보고 어딘지 알 수 있을까? ^^;;;; 시골 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멋지구리한 문짝 내부는 퍽 협소하다. 4인용 상이 한 일곱개 정도? 순대국밥이 4천 5백원 아주 탱탱해 보이는 풋고추들이 나와 주셨다. 뭐.. 맛은 그냥그랬지만 정말 오랜만에 시장에서 순대국밥을 먹어본다 맛집이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라고는 하는데, 난 '그냥 먹을만하다' 정도? 여튼 든든합니다~ ^^

食食 얌냠 2008. 4. 2. 11:56

평안도 찹쌀 순대전문점 - 순대랑 순대국밥

몇해 전, 강남역에서 처음 가보고 완전 반했었는데, 우리동네에도 하나 생겨서 완전 좋아했더랬던 식당 아마도 가장 인기 있는 밥집이 아닐까 싶다.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작년 쯤 부터는 완전 시장 분위기 ;; 밀가루 값이 올랐다던데, 왜 순대국밥 값이 오르는 건지 모르겠다 ㄱ-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배추김치도 주면 좋을텐데.. 귀하신 몸, 순대님. 몸값이 만원을 훌쩍 넘기시는 분이라 평소에는 잘 납시지 않는 분 우리 부모님은 굉장히 싫어하시더라만, 난 찹쌀 그득그득 들어서 쫀득쫀득 든든한 맛이 맘에 든다 6000원이 되어버린 순대국밥. 설렁탕 저리가라 할만한 뽀~얀 국물을 자랑한다 냄새도 안나고, 내용물도 맛나고~ 완전 훼이보릿이라 자주 먹었었는데.. 가격도 오르고, 기분 탓인지 내용물도 전보다 적어진 것..

食食 얌냠 2008. 3.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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