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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2017.10.08 by 눈뜨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치즈소세지바게트set ; 치즈소세지바게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0.06.08 by 눈뜨

  • 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2008.10.24 by 눈뜨

  • PARIS BAGUETTE 파리바게뜨 - 페스츄리, 크로와상, 마늘바게뜨, 두반장고로케, 소세지빵

    2008.09.26 by 눈뜨

  •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STEFF HOTDOG Plain Hotdog 스테프 핫도그 플레인 핫도그

    2008.06.17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소세지가 들어간 샐러드빵

    2008.04.03 by 눈뜨

  •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우유속에 딸기과즙 & 스모크롤링

    2008.03.13 by 눈뜨

  •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STEFF HOTDOG 프렌치 핫도그

    2008.02.04 by 눈뜨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위치정보 "명랑핫도그가 인기다."라는 얘기를 듣고도 한참을 안 먹어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그래서 먹어보기로 한 명랑핫도그. 인기가 있다고 한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가게에는 줄곧 손님들이 가득했다. 치즈와 소시지 튀김은 옳다. 옳은 것들을 요모조모 조합한 핫도그들. 고민 끝에 선택을 완료했고, 설탕추가까지 뙇!! 매장에서 바로 먹는다면 다채로운 소스도 발라가며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난 포장이라 이번엔 스킵! 가게에 왜 계속 손님들이 기다리나 했더니, 주문을 하면 바로 튀기는 거라 그런 모양이다. 저 안쪽 튀김기 너머로 나무젓가락에 꽂혀 핫도그가 되길 기다리는 무리가 한가득이다. 바른다, 설탕. 돌돌돌~ 따끈따끈 포장 완료. 개봉박두. 먹물치즈 ..

食食 얌냠 2017. 10. 8. 20:10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치즈소세지바게트set ; 치즈소세지바게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첫 방문기를 생략하고 포스팅을 했던 블랙 바니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투데이즈 이벤트 ☞ 아메리카노 한잔 공짜) 꽤 사진이 많이 쌓인 곳이라 차후에 매장편과 커피편, 와플편 정도로 분류해서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 도전한 신메뉴에 대한 포스팅부터 해 보기로 했다 보통 와플 세트를 선호하지만, 좀 출출한 터라 치즈소세지바게트랑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치즈소세지바게트 세트를 주문해 봤다 세트의 가격은 4,800원 호출기가 울려 받아 온 먹거리들 둘이 먹느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더 추가한 치즈소세지바게트 세트 한 쟁반 테이크아웃도 아닌데 누런 종이 봉투에 빵이 담겨 나왔다 빵이 생각보다 큼직하다. 와플이 아담해서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크기에서 흐뭇 가게 입..

茶室 찻집 2010. 6. 8. 23:59

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처음 봤을 때,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겼던 빵집 첫 이미지로만 봐서는, 만화책 같은 데나 있을 것 같은, 뭔가 있어 뵈는 그런 집이었다 알고 보니 걍 평범한 동네 빵집 ^^ 이렇게 한 봉다리가 5,820원. 20원은 아마도 봉투 값이겄지?? 짜잔!! 페스츄리 소세지 빵. 난 머스타드는 싫은데.. 치즈 타르트. 제법 괜찮았다. 차랑 먹으면 좋을 듯 가운데 햄이 돌돌 말린 페스츄리~! (나는야 육식주의자) 얜 크로와상 절대 내 손이 대포만한 게 아니다. 얘가 작은 것 뿐이다 이건 딴 날 먹었던 쿠키 내가 좋아해 마지 않는 아망디오 쇼콜라 (? 이거 맞지?? 첨부터 이름 알고 먹은 게 아니라서.. ^^;) 2,800원이었던 것 같다. 제과점 쿠키는 너무 비싸다 T^T 비싸려거덩 맛 나지나 말등가?! 뮤제드오르세..

食食 얌냠 2008. 10. 24. 02:24

PARIS BAGUETTE 파리바게뜨 - 페스츄리, 크로와상, 마늘바게뜨, 두반장고로케, 소세지빵

카페에서 끼니 해결을 위해 종종 먼저 들르는 동네 빵집, 파리바게뜨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이통사 카드로 할인까지 되는 덕에 애용한 지 좀 되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용 방법은 매장 한 켠에 있는 쟁반과 집게를 들고 와 빵을 고른 뒤 계산 리뉴얼 한 바로 그 날에 갔을 땐 있었는데, 그 뒤론 종적을 감춰 버린 녀석 새콤달콤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 그리고 페스츄리의 조화가 환상이었는데.. 보관이 어려워서 그런가?? 대박 거대한 페스츄리~! 사이즈가 먹고 들어가는 녀석이다 무난함의 결정체! 크로와상. 어딘가 밋밋한 것 같으면서도 매력적인 녀석이다 귀엽게 생긴 빵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걍 먹을 만 했던 것 같다 마늘빵. 마늘은 싫은 데도 마늘빵은 왜 좋은 건지.. ^^;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고로케 중 가..

食食 얌냠 2008. 9. 26. 02:59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STEFF HOTDOG Plain Hotdog 스테프 핫도그 플레인 핫도그

어?! 스테프 핫도그란다. 이 동네에 잠깐 들어왔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비운의 패스트푸드점 얘가 여긴 왠일이지? 아니?! 여긴 바이더웨이?! 프렌치 핫도그의 악몽이 떠오른다 ㄷㄷㄷ 즉석 조리란다. 한번만 더 도전해 보자! 이번엔 실패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하여, 플레인 핫도그!! 오~ 소세지, 굽는다~ 굽는다~ 돌돌돌~ 짜~잔!! 완성품의 모습 빵이 좀 질긴 듯 했지만, 소세지는 정말 뽀독뽀독 맛있었다 확실히 1,300원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 됨

食食 얌냠 2008. 6. 17. 23:32

길거리먹거리 - 소세지가 들어간 샐러드빵

정말 많이 봤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는 게 맞는건지.. 종로 길가에 쭈욱 있는 노점 중 한 곳 소세지가 오독오독!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 근데 얼마였더라??

食食 얌냠 2008. 4. 3. 16:45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우유속에 딸기과즙 & 스모크롤링

식당 아침 메뉴가 메롱한 데다가 시간도 빡빡해서 오랜만에 편의점 아침식사를 해 보기로 했다 빵이랑 같이 먹는 거고 하니 흰 우유를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200㎖에 600원이나 하는 게 아닌가?! 200㎖ 흰 우유를 먹어본지가 좀 되긴 했지만, 너무 비싸자네~ 그래서 더 맛있고(몸엔 더 좋지 않을 것 같은) 커다란 요 녀석을 먹기로 했다 딸기우유인데다가, 310㎖인데다가, 껍데기도 멋있는 이 녀석의 몸값은 900원 배는 고픈데,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해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소세지빵이 있는 게 신기해서 도전! 두개가 붙어있는 형상이기는 하나 크기가 퍽 작다 덕분에 310 ㎉. 길리안 오퍼스 초콜렛 네알이 조금 넘는 칼로리군 (←맺힌 게 많음) 그냥 먹기엔 좀 그렇고, 20초 정도 데워 먹어야 좋을 듯 제과..

食食 얌냠 2008. 3. 13. 08:34

Buy the way 바이더웨이 - STEFF HOTDOG 프렌치 핫도그

껍떡에 그려진 그림만 보고 좋아라 냉큼 집어 버렸다. 치즈는 유형을 막론하고 사랑해 마지 않는 입맛이라.. 소세지와 빵 사이 허여멀건 한 것은 반드시 치즈이리라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진 게 잘못이었다 껴주는 휍히 콜라는 나의 손놀림에 속도를 실어 주었고, 뒷면도 보지 않고 후딱 데리고 집으로 와 버렸다 탱글탱글 소세지와 쭈욱 쭉 늘어나는 치즈를 상상하며, 가방에서 핫도그를 꺼내 들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위해 뒷면을 봤는데, 이 아이 비주얼이 범상치가 않다. 이유 없이 식욕을 반감 시키는 그런 외양. 특히 소세지 색깔이...;; 불안한 마음을 애써 진정 시키며 전자레인지에 넣었다. 편의점 점원의 조언에 따라-1분이 아닌- 40초 데우기~ 소세지가 빵 앞에 약 4cm 정도 나와 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

食食 얌냠 2008. 2. 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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