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 드렸습니다
그냥 덧글로 짤막하게 하면 될 것을 왠 오반가 하실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 걍 해 보고 싶었다니까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적잖이 놀랐어요 티스토리는 이글루스에 비해 댓글이 많이 안 달리는 편인 덕분에 이사 이후 최다 댓글을 기록했네요ㅎㅎ; 월요일 중으로 보내 드린다고 하고, 월요일이 되고 한 시간 만에 발송에 발표까지 마치네요 할 일을 미뤄두면 불편한 성미인 데다가, 이런 거 기다리는 걸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지라 최대한 신속히, 하지만 소신껏 보고 결정해 봤습니다 총 32분이 신청해 주셨어요. 선정 과정이라고 하기엔 뭣 하지만, 그냥 아쉬우니까 몇 자 적어 보자면 무턱대고 그냥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전혀 읽지 않으신 것 같아 빈정 상해서 제외 시켰고..
文化 우와
2009. 6. 22.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