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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밀가루떡

  • 요리 - 부추밀가루떡 한 사발

    2008.06.16 by 눈뜨

  • 요리 - 부추밀가루떡

    2008.03.03 by 눈뜨

요리 - 부추밀가루떡 한 사발

전에 한 번 포스팅한 바 있는 우리집 특별메뉴! 부추밀가루떡 2008/03/03 - 요리 - 부추밀가루떡 (냉면을 먹을만한 커다란) 사발에 수북이 담아낸 김에 한컷 찍어봤다 앞서 꽤 먹고도 이렇게 한사발 그득 그득 남았다. 부추 한단을 다 했다는..ㅋ 전에도 말했듯이, 식어서 먹으면 쫀득함이 한층 더 해진다 반죽할 때 넣는 건, 부추랑 밀가루(부침가루no! 걍 밀.가.루.)랑 소금이랑 물이 전부 첫 사진에서 본 것처럼 깨랑 고춧가루랑 간장이랑 섞어서 풋고추 쫑쫑 썰어 넣어 만든 양념장이랑 먹으면 금상첨화 어제 하루 종일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다 ^^;;

食食 얌냠 2008. 6. 16. 11:53

요리 - 부추밀가루떡

우리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제요리!! 딱히 이름은 없다. 제목의 이름은 급조해 만든 것 ^^; 기름을 쓰지 않으니 부침개나 전이라고는 할 수는 없고, 부추찜이라기에도 석연찮은 이 음식 모친이 어릴 적 즐겨 드시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금방 해서 뜨거울 때 보다 조금 식었을 때가 보다 쫀득쫀득 한 것이 참맛을 낸다 뜨거울 때는, 약간 질다고 할까? 끈적한 느낌 (부친 말씀을 빌자면 풀떼죽같다고...) 만드는 법을 볼라나? 우선은 그냥 부추전을 만들 때처럼 밀가루에 부추랑 물을 넣고 간을 맞춰 반죽을 하고 찜통에 쪄 낸다. 얇은 게, 그리고 부추가 많이 엉기지 않은 편이 더 맛있다 쪄진 녀석을 떼어 내어 썰고, 양념장을 준비하면 OK 기름을 쓰지 않아 느끼할 일 전혀 없고, 그래서 쉬이 물리지 않고, 떡 못..

食食 얌냠 2008. 3. 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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