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꽃비
2012.04.22 by 눈뜨
푸릇푸릇
2011.04.22 by 눈뜨
절정에 달했던 벚꽃. 이제 눈처럼 흩날리는 일만 남았는데, 때마침 여름비만큼이나 강렬한 비가 주말 내내 줄창 내려대고 있다 덕분에 벚꽃잎들은 묵직하고 신속하게 수직 낙하 연발 .. 올해 꽃비는 포기해야 하는 갑다
漫畫 그림 2012. 4. 22. 15:00
며칠 전까지만 해도 눈이 내린 듯 했었는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1. 4. 2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