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탐앤탐스 복숭아 아이스티 (? 세트로 먹어서 단품 가격은 모르겠다) .. 뭐.. 나름 차 맛도 나는 게, 아메리카노보단 훨 낫다 그치만 달달 써언~하다 보니.. 양이 박하다 플레인 프레즐 (아이스티랑 세트:5300)..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프레즐. 담백. 오늘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 페퍼로니 이탈리아노 프레즐 (세트:6800).. 페페로니에, 치즈에, 빵!! 핫소스가 약간 첨가된 듯 한게, 고퀄 피자빵 같다 해야 하나? .. 인석들이 있는 한, 커피가 맛 없어도 탐앤탐스를 버리진 못할 것 같다 (♡_♡)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