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N
    • 雜談 주절 (700)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N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N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밀짚모자와장독대

  •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2010.06.06 by 눈뜨

  •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와 피자파전

    2008.11.15 by 눈뜨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때는 바야흐로 지난 크리스마스 평일 공휴일을 따박따박 챙겨 먹을 처지가 아닌 시기였던 지라 일단 크리스마스 당일엔 먹고 싶은 걸 먹는 정도로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로 했는데 하필 뇌리에 박혀 떠나질 않던 것이 파전이었더랬다 그래서 방문한 장독대 보통은 사람들이 버글버글한 곳인데, 날이 날인지라 퍽 한산했다 주문을 하자 기본 찬(?))이랑 술이 먼저 나왔다 동동주 한 동이 원래 동동주는 동동 뜨는 맑은 술은 모으는 거라던데.. 그닥 술맛을 즐기지 않는 본인 헷바닥엔 어차피 술이긴 매 한가지겠지? 후후 저서가 쪼로로록 짠~!! 메~리 크리스~마~~스~!! 여름의 문턱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다 나름 별 의미 없는 건 과감히 폴더를 지워가며 포스팅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순서상으로는 2010년이 오지 않았..

食食 얌냠 2010. 6. 6. 22:23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와 피자파전

내가 이 동네에 오기 전부터 있었던 곳이라 알려져 있는 장독대 전이라면 환장을 하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야 처음 방문해 보았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어택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더랬다 피자파전을 먹으러 가자기에 걍 평범한 퓨전주점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 게다가 엘레베이터 문짝까지 요로코롬... 항상 다들 장독대, 장독대 해서 몰랐는데, 실은 이 녀석의 정식 명칭은 '밀짚모자와 장독대' 였나 보다 그만 서성이고 들어가기로 했다 딱 들어가면 주방겸 카운터가 위치해 있고 돌아 보면 이런 매장이~. 여기가 메인홀(?). 조용하기만 했다면 딱 전통찻집 분위기 우리는 센터에서 한참 벗어난 왼쪽 구퉁이에 자리를 잡았다 오른쪽엔 무더기 아해들이 몇 무더기씩 자리를 잡..

食食 얌냠 2008. 11. 15. 12:18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6-15 20:33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