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르고 빨라서, 어느덧 2013년 음력 설연휴도 막바지다. 작년 연말에 포스팅 하나 해 두고, 다음날 올려야지.. 하며 비밀글로 걸어 둔게 벌써 두 달 전이니..ㅎㅎ 하여간, 올 해는 좀 더 알차게 지내 보도록 하자. 나름 멸치로 육수도 내고, 만두도 만들고 해서 떡국도 먹었으니 2013년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 ㅋ 힘 내 봅시다!
豚豚 돼지 2013. 2. 11. 23:58
차린 건 많아도 먹을 건 없는 제사음식 이건 차롓상이지만, 뭐... 어쨌든 이건 마찬가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2. 20:55
2018.10.21 17:07
2018.10.13 12:00
2018.10.12 18:35
2020.08.27 20:31
食食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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