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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다이어리] 근무 태만

    2012.12.26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눈 화장

    2012.04.12 by 눈뜨

  • [사진] 발도장

    2012.02.25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뽀드득 뽀드득

    2012.01.25 by 눈뜨

  • 퍼~얼 펄~ 눈이 옵니다~ ♪

    2012.01.0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꿈뻑 꿈뻑

    2011.12.1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동그란 눈

    2011.11.30 by 눈뜨

  • Merry X-mas

    2010.12.2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근무 태만

정보의 홍수 속에선 정보를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게 정보를 선별하는 것. 말은 거창하지만, 이걸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먹을 걸 찾을 때다 음식 맛은 제각각이고, 입맛도 다들 다르니 단순히 "맛이 있다"거나 "없다"는 말만 믿고 걸음을 옮기는 건 초큼 곤란하다 해서 보통은 사진들을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괜찮겠다 싶은 곳을 선택하고는 한다 오히려 양식은 성공 확률이 높은 편인데, 한식은 그닥..;; 내 헷바닥이 괜히 한식에만 더 박한건가? 여튼 눈깔님들!! 우리 긴장 좀 합시다?!

漫畫 그림 2012. 12. 26. 16:30

[눈뜨다이어리] 눈 화장

얼굴 화장 중에서 하다가 망치면 가장 난감한 게 눈인 것 같다 다른 데는 망쳐봤잔데, 눈은 잘못하면 다 지우고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할 때도 까다롭지만, 그래도 할 때는 보람이라도 있지.. 지울 때 가장 짜증나는 것도 눈이다 아무리 꼼꼼하게 지워도 어딘지 개운치가 않아 (ㄱ-^) 쿡 한 번 찍으면 단박에 말끔히 싹 사라지는 그런 건 없나?

漫畫 그림 2012. 4. 12. 15:00

[사진] 발도장

모처럼 소복하게 쌓인 눈이 반가워 뿌득 뿌득 발도장을 남겼었는데..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한번 더 해볼 수 있으려나?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2. 25. 13:00

[눈뜨다이어리] 뽀드득 뽀드득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밭에 홀로 발자국을 남기는 건 나이를 제법 먹은 지금도 조금은 설레는 일이다

漫畫 그림 2012. 1. 25. 11:30

퍼~얼 펄~ 눈이 옵니다~ ♪

눈다운 눈이 눈답게 소복이 쌓이도록 내리는 건, 올 겨울 들어 오늘이 처음인 듯 눈이 이 정도는 돼줘야 눈이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1. 3. 17:53

[눈뜨다이어리] 꿈뻑 꿈뻑

눈 뜨고 감는 것만큼이나 말이 쉽게 술술 나오면 참 편할텐데..

漫畫 그림 2011. 12. 13. 11:00

[눈뜨다이어리] 동그란 눈

나의 동그란 눈은 액정 너머에만 존재한다

漫畫 그림 2011. 11. 30. 00:33

Merry X-mas

눈은 26일에나 온단다. 선 크리스마스, 후 화이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2.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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