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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다이어리] 혼자 기다리기, 어디까지 가봤니?

    2013.11.16 by 눈뜨

  • [당첨-포스팅이벤트] 티스토리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 몰스킨 노트

    2011.06.23 by 눈뜨

  • [당첨-포스팅이벤트] TISTORY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 가비아 도메인 쿠폰(2년) & 몰스킨 노트

    2011.06.02 by 눈뜨

  •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2009.05.25 by 눈뜨

  • [뻘짓] 맹근 다이어리 버리고 빈 노트 사서 다이어리로 쓰기

    2008.11.1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혼자 기다리기, 어디까지 가봤니?

오늘의 커피 아이스 톨 사이즈에 샷 추가하고 얼음 물 한 잔, 지(紙 : 다이어리나 노트 등 종이)와 필묵(筆墨 : 샤프나 펜 등)으로 너댓 시간까지 기다려 봤다 별다방 선불카드로 결제하면 샷 추가가 공짜 ;) 번화가(?)마다 있고, 눈치 안 보고 혼자 처박혀 기다리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덕분에 내후년까지 골드레벨 확정

漫畫 그림 2013. 11. 16. 18:00

[당첨-포스팅이벤트] 티스토리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 몰스킨 노트

티스토리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현물(?) 상품이, 당첨 발표로부터 2주가 좀 못 되어 도착하셨다 몰스킨 노트가 뭔가 했더니, 몰스킨은 유명한 노트 회사 이름이라고.. 모나미 볼펜.. 뭐 그런 식인 모양 딱 보기에도 튼튼해 뵈고, 특히 고무줄이 달려 있어서 벌어지지 않아 좋을 듯 싶다 빨간색 몰스킨 줄 노트 탄탄한 양장 껍떡 앞면 하단 중앙엔 티스토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뒷면엔 몰스킨 음각이 딱! 티스토리 음각도 따로 색을 넣지 않았으면 더 깔끔해 보이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따~악!! 그래도 금박이 아닌 건 다행 옆면까지 세심하게 정체성을 밝히고자 애를 쓰는 백지 허리띠 뒷면에선 노트 정보 브리핑에 여념이 없다 위 정보들을 바탕으로 검색을 좀..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1. 6. 23. 00:43

[당첨-포스팅이벤트] TISTORY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 가비아 도메인 쿠폰(2년) & 몰스킨 노트

자기애성 블로그 집착 증세를 보이는 본인 그 날도 어김 없이 글램이로 자기 블로그를 들렀다가, 우연히 '글쓰기'라는 게 생긴 걸 발견하곤 좋~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 버렸더랬다 2011/05/12 - {유용한정보} 안드로이드폰으로 티스토리 포스팅이 된다!! 그리고 그 날, 역시나 기쁜 마음으로 꿈에 그리던 스마트폰을 이용한 포스팅을 마구 한 뒤 집으로 돌아와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확인해 봤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모바일웹 글쓰기 기능 리뷰를 다시 할까도 싶었지만 몰스킨 노트에는 크게 욕심이 없는 터라 간략히 '모바일웹 글쓰기가 가능함에 대한 기쁨'을 표출한 포스트에 트랙백을 다는 것으로 이벤트 02에 대한 응모를 마쳤더랬다 그리고 오늘,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당첨자 공지..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1. 6. 2. 11:24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렛츠리뷰에 당첨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데 느닷 없이 렛츠리뷰 오르그닷샵에 당첨 되었다며 메일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이글루스에서 온 거 말고, 오르그닷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쿠폰인가 싶어 열어 봤는데, 따로 쿠폰이 없고, 방문해서 당첨자임을 밝히라고 하더이다 쿠폰이 더 맘 편한데.. ^^; 민망시러워서.. 과제는 후딱 해치워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본인 성격대로였다면 메일을 받자마자 갔겠지만 사진을 바지런히 찍어 대려면 한가할 때 가야겠다 싶어서 월요일을 택했다 땀을 좀 뺀 후에야 오르그닷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압구정역에서 생각보다 좀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가는 길에 포기하고 딴 쪽으로 갈 뻔 했다 ;;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본인인지라, 내 보기에..

茶室 찻집 2009. 5. 25. 23:12

[뻘짓] 맹근 다이어리 버리고 빈 노트 사서 다이어리로 쓰기

지난 여름, 내 취향에 딱 맞고 휴대성 짱짱한 만년 다이어리를 마련하겠다고 삽질을 한 적이 있었다 나름 하드 커버로 바꾸고, 나랏말싸미 삘의 한지로 덮어 놓으니 꽤 그럴 듯 했다 하지만, 1. 너무 작아서 쓰기가 불편했다. 특히 낙서를 즐기는 내겐 턱 없는 크기 2. 구멍이 너무 많고, 바인더가 뻑뻑했다 종이 한번 넣을라치면 손가락도 아프고, 짜그맣게 구멍 뚫는 것도 일이고... 게다가 깔끔하지 못했다 ...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이눔 꼬라지 자꾸 헤져서 다시 덧대었는데도 택도 없었다. 비닐 비스무리한 재질로 싸긴 싫고 해서 버티려 했는데 올올이 종이 찌꺼기(?)가 나뒹구는 통에 가방도, 옷도 만신창이 ;;; 안그래도 다이어리 욕심꾼인 나인데, 이런 녀석이 성에 찰 리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질렀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11. 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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