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깃거리 - 17茶 십칠차 누런 거
막 출시되었을 무렵이려나? 길에서 먹으라고 나눠 줬다 내게 있어 17차와 같은 종류의 음료는 먹거리가 아니므로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로 하고 받아왔다 녹차, 결명자와 흔한 것들부터 우롱차에 보이차 같은 많이 들어본 녀석들을 거쳐, 루이어쩌고 등등 신기한 것까지 들어있고, 왠지 안 어울릴 것 같은 귤피에 흑두, 산수유... 대체 왜 다 섞어 대는건지 모르겠다 먹어본 이의 말에 의하면, 그냥 이런 음료 맛이란다
食食 얌냠
2008. 6. 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