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78) N
    • 雜談 주절 (690)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5) N
    • 食食 얌냠 (985)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까페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8탄 - Kahvedunyasi

    2015.02.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2014.06.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2012.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총 정리

    2012.01.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12탄-교토의 이노다 커피 INODA's COFFEE (イノダコーヒ 清水支店)

    2011.12.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10탄-교토 아라시야마의 카페 드 사란 (cafe de salan)

    2011.12.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눈뜨양의 서프라이즈 간식!

    2009.07.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8탄 - Kahvedunyasi

식사를 마친 후, 쇼핑도 잘 마치고 밖에 나와 보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했다. 어딘가에 들어가서 커피라도 한 잔 한 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눈에 띄는 까페에 들어가기로 했다. Fortnum & Mason매장 밖 디스플레이 된 것 중 하나. 알록달록 이쁘게도 잘 전시 해 놨네. 오래된 듯한 공중전화 박스에 WIFI라고 써 있으니 신기해서 한장. 참고로 공중전화 박스들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꽤 있어서 어떤 곳은 찌린내가 나기도 하더라...ㅎㅎ;; 보슬비를 맞으며 헤매다 찾은 Kahvedunyasi 정신 없이 들어갔다가 나올 때도 깜빡해서 가게 사진은 이것 뿐이다. 마음에 들었는데 좀 아쉽긴 하네. 까페는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지하에도 자리가 있었던걸로 기억 한다. 메뉴판을 보고 아이스크림..

豚豚 돼지 2015. 2. 28. 22:46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어째 맛집 탐방이란 타이틀을 잘 못 정한것 같기도 하다. 먹거리 정리 정도로 했어야 하나..? 맛집이라기엔 거창한 곳도 있고, 포스팅 할까 고민중인 곳 중엔 무려 맛 없었던 식당도 있는데 말이지..;; 여튼, 지난 일본 여행 때도 그렇고, 맛집이길 바라며 열심히 찾거나, 검색 해 봤던 곳들이니 그냥 맛집 탐방으로 밀고 나가자..ㅋㅋ 아침에 일어나, 해머스미스역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얼마간을 파운드로 환전 했다. 그러고 보면, 유로를 사용 할 수 없으니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 공항에서 환전 했을 때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환전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ㅋ 날짜마다, 환전소마다 환율이 다르니, 잘 비교 해 보고 환전 하는 게 좋을 듯. 오늘 일정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

豚豚 돼지 2014. 6. 25. 15:00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어딜 갈까 고민 하다가 문득 델 문도가 떠 올랐다. 그래서 찾았다. ㅎㅎ 2009년 6월에 가 본 게 마지막이니… 엄청 오래 되었구나.;; 델 문도 맞은 편에 왠 고양이가 앉아 있다. 뒤에는 가족인가? 같은 색상이네. 미묘다!!! 게다가 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보다. 고양이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시 델 문도로 향했다. 처음 여기를 찾을 때는 어딘지 몰라서 노트북으로 검색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왠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철문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ㅎㅎ; 어둑어둑한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였다. 단골도 아닌데 왠지 반갑네.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위치한 부처(?)상 예전에 돈통 위에 올려져 있던 그 건가? 불까지 들어오니 무섭다. ㅎㅎㅎㅎ 깨알..

豚豚 돼지 2012. 1. 9. 00:43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총 정리

그동안 2011년 8월 초에 4박5일 간 다녀온 일본 여행을 정리 해 보자는 마음으로, 그 곳에서 먹고 온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뭐… 구경 하고 온 것들도 정리 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내가 너무 게으르다. ㅎㅎ;; 하여간, 2011년에 다녀온 여행이니, 해를 넘기지 말고 끝내자는 목표는 달성했다. 12월 30일에 끝냈으니, 아슬아슬 했어.. ㅎㅎ 자, 그럼 새해 첫 포스팅에서 일본 여행 시 다녀온 모든 음식점을 간략 정리 해 보도록 하겠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의 링크를 참고 하시길. 그리고 타베로그는 일본의 음식점 리뷰 싸이트 같은 곳이다. 포스팅 할 시점의 평점도 함께 표시 했지만, 현재는 또 달라질 수도 있으니, 정확한 확인은 링크를 통해서 하시길. 그럼 시작! 1. 오사카의 스시긴..

豚豚 돼지 2012. 1. 3. 13:59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12탄-교토의 이노다 커피 INODA's COFFEE (イノダコーヒ 清水支店)

가메오카에서 열차를 타고 30분 정도 달려서 교토 역에 도착 했다. 저녁 8시 언저리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시간상 여유가 좀 있는 편이었다. 어떻게 할 까 고민 하다가, 마지막 날이라 힘들기도 했고, 하나라도 느긋하게 구경 하는 편이 좋겠다 싶어서 청수사(기요미즈데라)만 돌아 보기로 했다. 그리고 청수사 근처에 도착 해서 일단 커피 한잔 하기로 하고 눈에 띄는 카페에 들어 갔다. 가게의 이름은 이노다 커피 INODA’s COFFEE (イノダコーヒ 清水支店) 홈페이지는 http://www.inoda-coffee.co.jp/index.html 타베로그의 평점은 2011년 12월 기준 3.59 링크는 여기 http://r.tabelog.com/kyoto/A2603/A260301/26000417/ 교토 도착!..

豚豚 돼지 2011. 12. 30. 00:38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10탄-교토 아라시야마의 카페 드 사란 (cafe de salan)

장어 덮밥을 먹고 나와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비인지, 계속 내릴 비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까페에 잠시 들어 가 있기로 했다. 해서 눈에 띄는 곳에 들어 가게 되었다. 가게의 이름은 카페 드 사란(cafe de salan) 홈페이지는 http://www.cafe-de-salan.com/index.html 타베로그의 평점은 2011년 12월 기준 3.41 링크는 여기 http://r.tabelog.com/kyoto/A2604/A260403/26006044/ 강을 바라 보고 있는 길가의 상점 2층에 위치 한 까페. 이런 이름의 까페란다. ㅎㅎ 올라 가니, 강으로 나 있는 유리창 쪽에는 손님이 다 차 있어서 우리는 뒷 편에 앉았다. 대충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 요런 느낌. 비 내리..

豚豚 돼지 2011. 12. 22. 23:25

[돼지군] 눈뜨양의 서프라이즈 간식!

얼마 전에 눈뜨양과 즐거운 데이트 중 까페에 들렀을 때, 무엇인가를 주섬주섬 꺼내는 눈뜨양. 뭔고… 하고 지켜보고 있자니… 오옹!! 이것은 도시락?! 눈뜨양 날 위해 대체 뭘 싸 온거야..? *_*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이제 개봉 박~두! ? 이게 뭐지 ? 아하~! 이건 과일이다 과일!! 메론과 수박! 어쩐지 까페에서 도시락을 꺼내더라… ㅎㅎㅎ 그런데 이 과일은 무엇으로 먹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기도 전에 나무 젓가락을 꺼내 드는 눈뜨양. ㅎㅎ 준비성도 철저하셔라…^^; 깍둑깍둑 잘 썰려 있는 수박. 대충 한달 전에 먹은 수박인데, 꽤 달았다. 수박은 6월 초에도 꽤 맛이 있더라. 멜론!! 내가 좋아라 하는 걸 알고, 담아 오셨다. 다만, 멜론 껍질을 너무 얇게 깍아서 가장자리 부분이 좀 씁쓸하고 딱딱..

豚豚 돼지 2009. 7. 6. 02:15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1 01:14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