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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탕

  •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2018.10.21 by 눈뜨

  • ぐらたんはうす ぱん GRATIN HOUSE PAN 그라탕하우스 판 - 本日のランチ 오늘의 런치 + 本日のパスタ 오늘의 파스타

    2017.06.11 by 눈뜨

  • 윤씨밀방 - 홍합짬뽕라면 + 해·치 떡볶이그라탕

    2011.10.10 by 눈뜨

  • (폐점) VITIS - 안심 파스타 (Lunch Set 1) & 치킨과 버섯으로 맛을 낸 그라탕

    2008.11.01 by 눈뜨

  • Chinafactory 차이나팩토리 강남점 - 피단전복죽, 연어카르파쵸, 마파그라탕, 블랙빈등심, 꿔바로우, 훈제오리볶음 (일반런치 2人)

    2008.10.29 by 눈뜨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위치정보 요식업의 큰 손, 신뢰의 상징, 백선생께서 종로에 가성비에 집중한 파스타집을 열었단 얘길 듣고 찾아가 봤다. 버스 타고 가다 우연히 지리를 익혀 둔 롤링 파스타. 매장이 제법 널찍하다. 종로지점이라고 해서 다른 지점들도 있나 했는데, 아직은 여기 뿐인 것 같다.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라는 걸 보면 퓨전이 주력인 모양이다. 깔끔하고 그럴싸한 인테리어. 공언한 바와 같이 시스템이나 메뉴 등등이 캐주얼한 편. 물이나 식기 등등은 셀프바에서 챙겨와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다. 메뉴가 많은 듯 적다. 첫 방문이니 일단 메뉴판의 추천을 얻어 파스타 하나랑 도리아 하나, 그리고 샐러드 하나를 추가해 봤다. 스테이크는 신뢰가 쌓이면 도전해 보는 걸로! 고기는 맛있어야 하니까 (+ㅅ+..

食食 얌냠 2018. 10. 21. 17:07

ぐらたんはうす ぱん GRATIN HOUSE PAN 그라탕하우스 판 - 本日のランチ 오늘의 런치 + 本日のパスタ 오늘의 파스타

위치정보 ※ 타베로그 ☞ https://tabelog.com/kr/hyogo/A2801/A280101/28006682/ 재작년 이맘 때 간사이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갔을 땐 고베를 마지막 일정에 넣었다가, 거의 한 것 없이 돌아왔었다. 그래서 다시 여행 일정을 짤 때엔 고베에 적당히 비중을 두기로 했다. 고기는 정의거늘 고베규도 안 먹고, 고베빵도 흠씬 즐기지 못했던 터라 아예 숙소를 잡고 며칠을 할애했다. 작정했던 것이니만큼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 먹어댔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은 허름한 지하상가의 이름 모를 식당이었다. 원래는 돈까스를 먹어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 터였다. 일본 여행이 벌써 몇 차례였으나 제대로 된 돈까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먹어 보기로 했고, 유명하다는 곳을 찾았다. ..

食食 얌냠 2017. 6. 11. 20:00

윤씨밀방 - 홍합짬뽕라면 + 해·치 떡볶이그라탕

윤씨밀방 이전 포스트 보기 ☞ 2010/04/14 - 윤씨밀방 - 홍합 짬뽕 라면, 왕만두 마음에 들지만 홍대까지 가서 라면 먹기는 좀 그렇다는 이유로, 혹은 이상하게 장사를 안 해서 잘 못 가는 윤씨밀방 벽에 붙은 판떼기를 보니, 영업시간은 12시부터 22시(10시), 일요일은 8까지(저녁이겠지?)고, 월요일에 쉰단다 그동안 월요일에 가진 않았을텐데.. 12시 전에만 갔나? ... 아닌데.. (O_o)a 뭐가 잘못됐던 걸까? 어쨌든 오늘도 철 지난 포스팅 때는 바야흐로 지난 겨울!! 딱 윤씨밀방이 가장 아른거릴 계절이다 (^-^) 이 날은 전에 보지 못한 요상한 입간판이 눈에 들어 왔다 이거..이거..요상한데.. (O_o)a 전에 윤씨밀방에 가본 ..

食食 얌냠 2011. 10. 10. 12:00

(폐점) VITIS - 안심 파스타 (Lunch Set 1) & 치킨과 버섯으로 맛을 낸 그라탕

원래 어린이집이 있었던 자리에 의문의 건물이 들어섰다 카페일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체는 레스토랑 내지는 술집인 듯 싶었다 런치라기엔 어이 없는 가격 만팔천원 두 가지였는데, 딴 건 이만오천원이나 하고 구성도 좀 그런 것 같고 해서 세트1이 선택 받았다 둘이서 하나 먹고 절대 배 부를 리가 없으니 '치킨과 버섯으로 맛을 낸 그라탕'을 시켰다 (ㄱ-) 이름 참 길다 묘~한 인테리어. 어딘가 통일성이 없다. 이 정도 규모면 좀 더 멋드러지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꽤 고가임에도 자리가 너무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는 점도 좀... 그래도 채광이 좋아서, 사진빨은 죽여준다 많은 이들로 하여금 화장실로 오해 받던 이 곳. 팻말 글자를 바꾸던가, 디자인을 바꾸던가 해야 할 듯 만팔천원짜리 런치를 기대 해 본다..

食食 얌냠 2008. 11. 1. 01:06

Chinafactory 차이나팩토리 강남점 - 피단전복죽, 연어카르파쵸, 마파그라탕, 블랙빈등심, 꿔바로우, 훈제오리볶음 (일반런치 2人)

죽이라기 보다 진밥에 가까운 음식물. 맛이 나쁘진 않은데, 좀... 그릏다 비장한 사자(?) 그릇 걍 연어 샐러드 면 아래 두부가 깔려 있다. 맛은 이 날 먹은 것 중 젤 별루 였다 not good, not bad 먹을만 하긴 한데, 애들이 따닥따닥 붙어서 젓가락으로 떼 먹기가 고되다 이 날 먹은 것 중에서 젤 맛 있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키다 보니 다 그저그렇게 느껴지더라. 워낙 죄다 기름을 쓰는 요리다 보니.. 물고기 모양 딤섬은 역시 맛있었는데, 세 개짜리를 시키다 보니 배가 불러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이 날의 교훈은, "세가지 짜리는 먹지 말자" 였다

食食 얌냠 2008. 10. 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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