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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

  • Alchon (알촌) 신림점 - 약매맛 + 카레맛

    2011.08.09 by 눈뜨

  • (폐점) 도누가 신림녹두점 - 구이주점에서 술 말고 고기만!!

    2008.07.21 by 눈뜨

  • (상호변경)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2008.07.01 by 눈뜨

  • (폐점) Beijing Shu Shu 北京叔叔 베이징 슈슈 - 점심특선 (매콤한 북경식 샤브 훠궈)

    2008.06.30 by 눈뜨

Alchon (알촌) 신림점 - 약매맛 + 카레맛

신림동 이전 포스트 보기 2008/07/21 - (폐점) 도누가 신림녹두점 - 구이주점에서 술 말고 고기만!! 2008/07/01 -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2008/06/30 - (폐점) Beijing Shu Shu 北京叔叔 베이징 슈슈 - 점심특선 (매콤한 북경식 샤브 훠궈) 위치정보 신림동 고시촌 우리은행 뒷편 골목 어딘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서성이다가 알밥 전문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들러 보기로 했다 분식집에서도 쉬이 보기 힘든 3,500원이란 가격이 눈에 화악 들어 온다 깔끔한 분식점 분위기. 분위기에 걸맞게 교복 입은 학생들이 한가득 ㅎㅎ;;; 처음 왔으니 시키는대로 약매맛 하나 시키고..

食食 얌냠 2011. 8. 9. 14:25

(폐점) 도누가 신림녹두점 - 구이주점에서 술 말고 고기만!!

신림동 녹두거리에 생긴 구이주점. 이 동네에선 유행인 모양이였다. 바로 옆집에도 같은 업종이.. 주점이란 사실을 모르고, 걍 고기부페가 생겼나부다 하고 들어갔다 이런 분위기의 집. 처음 들어갔을 땐 걍 고기집 같았는데, 어둑어둑 날이 저물어가니 술집다워졌다 (절대 일일이 얼굴 가리기 귀찮아서 이런 효과를 준 거 아님. 쿨럭!!) 궈 먹을 녀석들은 가게 안쪽으로 가서 퍼 오면 된다. 그럼 프러 갑세~!! 돼지군이 저~기 빨간 옷 입은 분께 혼 나기 몇 분(몇초??) 전에 찍은 사진 음식 진열한 건 찍으면 안 된단다. 별반 안 될 이유를 잘 모르겠다 싶었지만, 말은 잘 들어야지 생각보다 종류는 얼마 없었다. 일반 고기부페 보다 현저히 종류가 모지래다 다양한 육류라고 했지만 거의 돼지고기인 듯 했고, 해산물도..

食食 얌냠 2008. 7. 21. 01:34

(상호변경)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오랜만에 들른 신림동에서 발견한 처음 보는 커다란 카페. 그 새 여기저기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바깥에 TV가 달려 있는 게 퍽 인상적이었다 역시 이 동네 다운 훈훈한 가격 내부는 이렇다. 가게 안쪽에는 흡연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담배냄새도 전혀 안 나고~ 카운터 오른편에 화장실이 있고, 역시 카운터 오른편에 PC 두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소파 같이 생겨서 좀 편안할 듯 싶은 의자는 다 차 있었고 남은 건 딱딱한 의자 뿐이었다 딱 두 테이블이 남아있었다. 가운데 하나랑 창가에 하나. 나갈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먹기로 했다 오다 보니 다른 카페들도 자리가 넉넉친 않았던 것 같았으므로... 잔당 하나씩 찍어주는데다가 7장만 모으면 된다! 짱인데?! 아이스카푸치노랑 그냥 카푸치노 그리고 치즈케익 치즈케익이 2..

茶室 찻집 2008. 7. 1. 00:05

(폐점) Beijing Shu Shu 北京叔叔 베이징 슈슈 - 점심특선 (매콤한 북경식 샤브 훠궈)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아는 동네를 발견하여 봤더니 이런 음식집을 알게 되고는 꼭 가자고 했던 집 훠궈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샤브샤브가 5천원이라는데.. 근방(?이라기엔 조금 먼듯한 곳)에 상주하는 본인은 꼭 찾아 가겠다 마음을 먹었더랬고 결국 1층 현관에서 저 녀석을 확인하고 한달음에 2층으로 올라갔더랬다 5천원이라는 가격이 황송할 지경인 인테리어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었다 젓가락 받침과 젓가락엔 용문이.. 누구처럼 살짝 해학적이다ㅋ 너무도 평범한 플라스틱 통에 나온 물. 그래서 당연히 보리차려니 생각하고 마셨는데, 의외로 자스민차 한사람당 하나씩 놓이는 작은 화로(?). 고체 연료에 불을 붙이고~ 허~연 국물이 든 작은 냄비를 올리고~ 뭔가 휙휙 하니까 국물이 이렇게 변하셨다 파 쫑쫑 ..

食食 얌냠 2008. 6. 3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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