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꽃, 조각배, 사람

日常 살이 2010.06.03 23:53



흔히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한다
어제 우리는 각자가 탄 조각배를 가장 힘껏 이끌 일꾼을 선발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오늘 날이 밝자, 여름 같은 요즘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접전 끝에 모든 자리가 채워졌다

지방 선거가 치뤄진 이래, 첫 번째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어느 때보다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숱한 이변을 보여준 이번 선거

정치하는 사람들도, 나 자신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도
모두들 이번 선거를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낀 점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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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0.06.04 22: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선거는 결과도 나쁘지 않고, 여러모로 변화할 계기가 된 것 같아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정말 이제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다들 한결 성숙한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눈뜨 2010.06.04 23:14 신고 수정/삭제

      뭔가 가시적인 변화들이 조금씩은 있는 것 같으니.. 일단은 나아지리라 믿어볼 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