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티에디션 - 블로그 첫 화면 꾸미기

文化 우와 2010.05.17 01:46

티스토리에도 보다 간편한 첫 화면 꾸미기 기능이 생겼다!
이름 하야, 티에디션!!!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탭으로 가서 맨 아래 티에디션 설정에 가서 시키는 대로 꾸덕꾸덕 눌러서
여기저기 쿡쿡 찌르다 보면 컴맹도 금새 감이 잡힌다
직접 그려넣듯 세세한 설정까진 못하더라도, 나름 쉽고 간편하게 요모조모 만져볼 수 있다

포스트가 죄~ 사진 위주인데다가
한 포스트에 수십개의 파일이 들어가는 건 예사인지라
한 페이지에 하나의 포스트만 표시되게 설정해야만 했던 본인에게 참으로 반가운 서비스

그래서 발재주로 한 번 만들어 봤다

본인 블로그 유입 인구의 대부분은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유입되니까
이 화면을 볼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 싶다
그래서 본인이 좋을대로 구성해 봤다

설명을 해 보자면, 크게 제목이 없는 ①과 제목이 없는 ②~⑤로 나뉜다
제목은 본 포스트 제목과 같은 색상의 배경과 글씨색을 사용해 봤다

구획 구성은
① 최신 포스트
티에디션 리모컨(?)에서 아이템과 글선택, 디자인 순으로 선택한 부분에 표시될 모양과 내용등을 정한다
* 아이템 - 헤드라인형, 목록형, 갤러리형, 조합형이 있는데, 첫머리니만큼 헤드라인형 중에서 선택
미리 어느 정도 틀이 짜여져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자유자재로 위치를 턱턱 놓을 수 없는 게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
* 글선택 - 카테고리별, 인기순, 태그별, 작성자순 중 하나의 기준을 골라 표시되는 글의 집단을 설정할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은 카테고리별 중 분류 전체보기
본인은 創作 맹글, 등 4개 카테고리를 선택했고
그 결과 해당 카테고리의 글들이 최신 순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사진이 주를 이루는 형태라 하단에 있는 '이미지가 있는 글만 가져오기'를 체크해줬다
* 디자인 - 타이틀과 글제목, 글요약에서 각 사용여부나 문구, 글씨체와 색상, 글자수 등등을 설정할 수 있다
제일 첫머리이니만큼 심플하게 하기 위해 타이틀은 사용하지 않고 바로 포스트 이미지가 표시되도록 했다
하단에 보면 썸네일 비율과 기준 및 테두리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원본비율로 해야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긴 하지만, 그러면 테두리에 꽉 차지 않아 좀 지저분해 뵈더라
그래서 기준점을 골라야 했고, 가장 무난한 중앙기준이 선택되었다

② 와 ③은 조합형 중 골라 봤다
② [사진일기] 하루에~ 하나씩~ ♪
日常 살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로, 요즘 야심차게 밀고 있는 하루 한장 사진 올리기
그 날 찍은 사진을 그 날 올리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
사정상 종종 업로드 시간을 조작하기도 하지만, 사진만은 반드시 표시된 날짜에 찍은 걸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착을 갖는 카테고리이긴 하지만 블로그의 정체성은 맛집 포스팅에 있기에(?)
좀 작게 공간을 마련해 봤다 
③ [그림일기] 업뎃 미정 생활 만화
꾸준하게 그려보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잠정 포기 상태인 생활 웹툰(?)
이건 漫畫 그림 카테고리에 있는 것 중 [눈뜨다이어리]만을 표시한 것
이 칸은 유일하게 글선택에서 태그 중에서 '눈뜨다이어리'를 선택한 것
워낙 태그가 많다보니, 찾기 조금 힘든 부분이..;;

④ [카페홀릭] 홀짝 홀짝
茶室 찻집 카테고리의 최신글들이 짤막한 설명과 함께 갤러리형으로 표시된다

[먹거리들] 쳐묵 쳐묵
食食 얌냠
카테고리의 최신글들이 짤막한 설명과 함께 갤러리형으로 표시된다
(본인은 의도치 않았지만, 이미 외형상)맛집 블로그답게 가장 넓은 공간을 할애했다


이상 티에디션으로 첫 화면 꾸미기 완료!!


확실히 태터데스트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봤을 때
보다 직관적이고, 컴퓨터 개뿔 모르는 본인도 마구 찔러보기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정확한 사용법은 http://guide.tistory.com/132)


지금 티스토리에서는 내 티스토리 첫화면 발행하고, 선물 받아가자!라는 이벤트를 하고있다
주제를 잡아서 티에디션을 이용해서 티스토리 첫화면을 꾸미고
다시 관리자 페이지에서 스킨 탭의 티에디션 설정으로 가서 다음 뷰에 발행을 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트랙백을 보내면 응모 끝

가만 보니 티에디션 발행이라는 건, 블로그로 나만의 웹진을 만드는 개념인 듯 하다
본인의 경우에는 그냥 내 보기에 좋은 첫 화면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꾸며(?)본 거라
이벤트의 성질과는 맞지 않지만, 만든 김에 발행까지 해 봤다
눈뜨 서식지 티에디션 1호는 블로그 속성 그대로 '일상을 살짝 가미한 먹는 이야기'
지속적으로 주제를 잡아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면 굉장히 멋질 것 같긴 하다 +_+


이상, 티에디션 사용 후기 겸, 본인의 첫 페이지 구성 설명 겸, 이벤트 소개 겸, 이벤트 응모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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