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새우 라면 파스타

食食 얌냠 2009.09.27 22:23

본인은 새우를 좋아라 한다

그런 본인을 위해 모친께서 친히 싸 주신 일용할 양식

새우를 까서 버터를 두른 팬에 넣고 마늘 다진 것 좀 넣고 간 해서 볶아 낸 깐새우 볶음(?)

그냥 데워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끼니를 때워야 하니 요리(?)를 해 보기로 했다

준비는 대략 이러하다

원래는 따로 끓여먹을 생각이었던 라면을 써서 같이 볶아 보기로 했다

우선 면을 삶는다

디비 주고

마저 익기를 기다린다. 땔랑 새우밖에 넣을 게 없어서

계란을 넣어 보기로 했다

보골보골

거의 다 익었을 즈음

체를 받치고

라면 익힌 걸 붜서

착착 헹궈 내준다. 면은 한켠에 두고

후라이팬을 데우고

버터는 없으니, 아쉬운대로 식용유를 초큼 두른 다음에

엄뉘 사랑 그득 담긴 깐새우 볶음을 팬에 붜서

달달 볶아 준다

생새우를 바로 볶았던 거라 그런지 물이 생기더라

삶아 둔 면을

넣고 볶아 준다

새우에 간이 되어 있긴 하지만 조금 모자라기도 하고, 감칠맛을 위해 간장을 좀 넣어 봤다

완성

이건 뭐, 완전 면 반, 새우 반이다 (@0@)~♡

계란은 안 넣는 게 더 나을 뻔 했다. 좀.. 그릏드라. 따로 볶아서 넣을껄 그랬나?

여튼 완전 맘에 든다. 엄뉘~ 감사합니다 ^----------^

 

설정

트랙백

댓글

  • 남궁 2009.10.02 2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새우가 살이 아주 제대로군요. 하지만 추석연휴에 고시원에서 굶고있으면서도 먹고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BlogIcon 눈뜨 2009.10.03 21:05 신고 수정/삭제

      음... 열악한 사진빨??...;; 그래도 맛은 있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