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오락기} 닌텐도DSL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文化 우와 2008.03.23 10:05


한창 인기가 있다고 떠들어 댈 때도, 송양이 광고에서 미친듯이 해댈 때도 "저게 뭐~야~"를 연발했던 본인
지인의 게임기를 통하여 얼결에 접해보고는 감탄을 연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돼지군 이름을 붙여준 돼지군. 가장 비좁은 파란지붕집에 살고 있다 (오늘 증축 됐을텐데..^^;;)

여기저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인 것 같다
우선 게임기부터 액정을 둘로 나누어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게임을 만든 게 탁월했다 생각한다
닌텐독스에서 비누방울을 불어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조선시대 사람이 컴퓨터를 봤을 때 만큼의 충격이 아니었을까?

퍽 노가다라는 거나 다채로운 주변인물들, 현실과 같은 시간개념, 신기한 설정 등등은
워낙 잘 알려진 게임이니 나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요즘 제일 맛 들인 건 낚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게임에 임함에 있어 메뉴얼이나 인터넷 검색 따위는 하지 않는 성격)
아무데나 낚시대를 던졌는데.. 될 턱이 있나?
그래서 한동안 안 하다가, 물고기 그림자가 뵈는 곳에 던져야 한단 걸 알고 난 후부턴 완전 빠져들었다


타이어, 장화 따위만 낚아대던 돼지군이 드디어 먹을 수 있는 농어를 낚았다!! 첫 물고기 기념 샷


난 돈 되는 것만 잡는다 ^^v 가자미, 오징어, 문어, 도미, 넙치 등등 (돼지군이 보면 버럭버럭 하겠군;;)


이런 훼인 모드로도 잠시 줄겨 보았다. 내가 무서웠던지 바글바글 대던 사람들이 어느새 싹 사라져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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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별소리 2008.03.23 11:1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동물의 숲. 요즘 이거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여자분이 NDS를 들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동물의 숲. 슬쩍 쳐다봐도 재미있어 보여서 지름신님이 열심히 옆구리를 찌르고 계시지만 가계가 쪼들리고 있어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답니다... ㅇ<-<

  • BlogIcon 눈뜨 2008.03.23 1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엔 워낙 보급이 많이 되어 놔서.. 전 아쉬운대로 지인들을 동원해 체험 중입니다. 주위를 잘 둘러 보세요 ^^

  • BlogIcon Кıгг 2008.03.23 15:0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태그타고왔어요ㅋ 동숲 재밌다고는 들었는데 어떨지.. 뒤늦게 지르기도 뭐하고-ㅅ-;

  • BlogIcon 눈뜨 2008.03.25 17:07 ADDR 수정/삭제 답글

    옆에서 자꾸 누가 지르라는데요? ㅋㅋㅋ
    혹시 네이버에 연재되는 낢이사는이야기 라는 웹툰 아시나요? 오늘 꺼가 동물의 숲 이야기던데..
    (이상 뜬금없는 답글이었습니다)

  • BlogIcon 혜리링 2014.11.06 20:04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