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 카라멜모카,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베이글, 샌드위치, 생맥주

茶室 찻집 2008.04.12 20:30

뮤제드 오르세 앞에서 관광객 놀이

 아저씨랑 사진도 한방 찍고

테이크아웃용 캐리어. 심플하고 깔끔한 게.. 좋소

휘핑크림을 뺀 카라멜 모카. 이런 깜찍한 모양을 내 주시나?
확실히 달콤한 건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


전에 말했던 것처럼 6시까지 적용되는 실내 테이크아웃 가격제. 가지고 나가려면 100원을 내야 한다

아메리카노랑 로스트햄 샌드위치 세트를 먹어 보기로 했다

로스트햄 샌드위치!

양상추랑 피클, 햄, 토마토가 들어간 샌드위치. 식빵에 콩도 들어 있는 것 같았다
상큼하고 맛은 있는데, 조금 더 쌌으면 좋겠다 (욕심쟁이)

전에도 보여 드렸던 베이글님!
더 많으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적으면 아쉬울 듯한, 정말 적절한 양의 크림치즈~

커피의 정상가는 이렇다

돼지군이 좋아라하는 생맥! 괜찮은 퀄리티라고 한다



설정

트랙백

댓글

  • 졸업생 2008.04.24 18: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중앙대 졸업생인데 여전히 근처(흑석동주민에서 상도동주민)에 살고 있어서 맛집 검색하다가 찾아왔어요. 여자분이신 것 같은데 흑석시장 순대국밥을 아실 정도면.. 유학생(?)이겠죠? ^^ 일단 저는 지방 출신이라 흑석동을 훑고 살았기 때문에 글들 보면서 이제는 바로 아랫동네임에도 잊혀져가고 있는 학교 앞 가게 구경 많이 했어요. 고마워요. 모르는 가게도 생겼네요. 특히 델리아띠며 카우치 포테이토는 생소함. 그래도 중대생만이 이해할 만한 길 안내 덕분에 찾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ㅋㅋ
    흑석동 맛집 없어 난리지만, 상도동보다는 덜 하답니다 ^^ 음, 그래도 이 집이 없네- 싶은 곳은 황토정이라는 갈비집인데요. 왜, 중대병원 건너편 파리바게뜨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곳이요. 아마 가 봤겠지만. 거구장이 갈비탕이라면 황토정은 돌솥밥이 최고죠.! 거구장도 돌솥밥이 있긴 한데 자취생은 늘 반찬 수와 가격에 민감한 점도 작용했겠지만 훨씬 맛이 나은 것 같아요. 학생들보다는 주민들이 주로 가는데 돌솥밥 가자마자 먹으려면 도착 15분 전 쯤에 미리 전화해주면 되어요.
    02학번인지라 왠지 동생 같아서 급 덧글 남겨봅니다. 사실 흑석동 맛집이나 상도동 맛집 검색하면 전문적으로 나오는 블로그가 없어서 아쉬웠었거든요.(전문적으로 할 만한 맛이 아니긴 하지만. )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기다릴게요. 좋은 봄날되시길..

  • BlogIcon 눈뜨 2008.04.26 04: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장문의 덧글을 남겨주시니 황송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현재 흑성동에 거주하고 있어요. 벌써 2년 반이나 되었네요. 이젠 정말 우리 동네 같아요. 처음엔 뭔 마을이름이 까만돌이다냐 했었는데.. 가볼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이것저것 꼭꼭 숨어 있는 게 많은 동네라 종종 놀라고는 한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에 약간 소원해졌었는데.. 그래도 칭찬해주시는 분도 있고.. 살만한데요? 아직 세상은 아름답군요~ [( =ㅅ=) 그냥 감사하다는 말이려니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