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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소금빵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by 눈뜨 2025. 3. 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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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골목을 지나다 보면 항상 줄이 길게 늘어 서 있는 자연도.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가는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다. 그 덕인지 소금빵 유행이 한풀 꺾인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여전한데, 마침 대기줄이 비교적 짧아 보여 한번 먹어봤다.

자연도 소금빵 4개 1세트 12,000원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포장만 예뻤다. 소금빵이 원래 짭짤한 버터 맛으로 먹는 거라지만 너무 느끼하기만 했다. 풍미나 식감,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맛이 기대에 못 미치다 보니 손에 흥건하게 묻어나는 기름기도 굉장히 불쾌했다.
요즘은 포스팅을 자주 안 하다 보니 별로인 덴 잘 안 올리는데, 워낙 잘 되는 가게라 나중에 까먹고 또 먹어보고 싶어질 수도 있으니 써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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