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에 월 15만원. 여기 있는 사진들은 주로 저녁(스파게티랑 국수는 점심)
닭갈비
닭고기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쫀독쫀독한 떡 찾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파게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왔던 스파게티라 한 번 찍어 봤다. not bad
두부김치
김치가 좀 덜 시면 좋을텐데.. 그래서 본인은 두부고기를 드심 ^^;
김치비빔국수. 깻잎이 들어간 야채튀김은 역시 맛남. 면류와 튀김을 함께 잘 주는 것 같다
오른쪽에 뵈는 계란샐러드(?)도 보기와 다르게 맛난 메뉴
닭튀김
훼이보릿 메뉴 중 하나! 바삭바삭한 간장 양념 닭튀김은 꼬맹이 시절 모친께서 해주시던 그 맛!
교촌치킨보다 훨~ 맛있다
보쌈
역쉬나 훼이보릿 메뉴!! 고기로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흡족하다 *_*
깐풍기
중국요리집에서 깐풍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게 정말 깐풍기 맛인지는 모른다
그치만, 이게 것보다 맛이 없을 것 같진 않다
오늘(월요일) 저녁도 닭고기가 나오는 날인데.. 뭐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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