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검은 고양이라니 은근 운치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초현실적인 풍경이기도 한 게 재미있네요. 길냥이 씨, 무사히 감 사냥 마치고 내려 왔기를^^
오늘 뼈다귀가 잔뜩 든 쓰레기봉투 옆에 웅크리고 있는 걸 목격했습니다 ..새카만 고양이는 흔치 않으니.. 동일 묘물(?)이겠죠? ㅋ
감나무에 검은 고양이라니 은근 운치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초현실적인 풍경이기도 한 게 재미있네요.
길냥이 씨, 무사히 감 사냥 마치고 내려 왔기를^^
오늘 뼈다귀가 잔뜩 든 쓰레기봉투 옆에 웅크리고 있는 걸 목격했습니다
..새카만 고양이는 흔치 않으니.. 동일 묘물(?)이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