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복숭아 아이스티 (? 세트로 먹어서 단품 가격은 모르겠다) .. 뭐.. 나름 차 맛도 나는 게, 아메리카노보단 훨 낫다
그치만 달달 써언~하다 보니.. 양이 박하다
플레인 프레즐 (아이스티랑 세트:5300)..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프레즐. 담백. 오늘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
페퍼로니 이탈리아노 프레즐 (세트:6800).. 페페로니에, 치즈에, 빵!! 핫소스가 약간 첨가된 듯 한게, 고퀄 피자빵 같다 해야 하나?
.. 인석들이 있는 한, 커피가 맛 없어도 탐앤탐스를 버리진 못할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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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난 빵을 주는 데서, 어떻게 그런 커피를 주는지..;;
아이스티로 하니 훨 낫더라구요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긴 하지만, 프레즐이 마음에 들어서 종종 들를 것 같아요 ^^
탐앤탐스 브레드라든가 탐앤탐스 프레즐로 개명을 권할까 봅니다
비싸겠지만
그냥 그 가격이려니 하고 먹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