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by 눈뜨 2010. 10. 25. 23:59
[긴옷들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옷장 사진]
급 찾아 온 추위에 화들짝 놀라며 그간 미루고 미뤘던 옷장 정리를 했다
옷장 정리라긴 뭣하고 걍 여름 옷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가을, 겨울 옷들을 채워 넣는 정도
아직 두툼한 패딩들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재감(?)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데도 입을 게 없는 걸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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