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日常 살이 2010.08.29 23:32


지난 겨울(?봄?) 아는 언니로부터 옷을 하나 받았다
딱히 가리는 스타일도 없고, 있는 옷은 맞기만 하면 입는 주의인지라
독특한 옷도 곧잘 받아 오고는 한다

이번 옷은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색상이 너무도 튀는지라 여태껏 못 입고 있었는데
아직 덥긴 해도 어느덧 8월도 끝물
이대로 가다간 이번 여름이 다 가도록 입지 못할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도저~언!!


해보긴 했는데,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 튄다
얼결에 도심 속에서 홀로 때 아닌 코스튬플레이를 해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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