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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주절/日常 살이

by 눈뜨 2010. 7. 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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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완전한 건물의 모양을 찾을지, 과연 어떤 모양의 건물이 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언제까지나 지금과 같은 모양은 아니리라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온전한 모양을 찾기 위해 오늘도 굉음과 먼지가 철판을 넘어 온다


저 너머보다 뜨겁지 않았던 나의 하루가 새삼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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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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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00:06 신고
    언제나 뜨거운건 좋은데 난 음의 기운이 꽉차있는것 같아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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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00:36 신고
    자기 일에 전력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지요...
    저도 좀 더 힘내야 할 텐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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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01:40 신고
    어딘가요? 생긴건 꼭 기숙사처럼 생겼는데......
    우리동네도 한발자국만 더 가면 흙먼지 날리는 공사장이예요.
    아침마다 머리를 때리는 굉음에 눈을 뜨죠. 저는 과거 저곳에서 하루를 가난하지만 안락된 삶을 살았던 그분들의 몸빼바지가 생각너머로 스믈스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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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20:40 신고
      기숙사는 아니고, 그냥 강의실 있는 학교 건물이에요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이 동네는 온통 공사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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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6 00:05 신고
      집근처도 공사.......학교도 공사....학교가는 길도 공사....하지만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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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11:45 신고
    오늘이 마직막 날인것 처럼! 화이팅하게 보내야죠!
    아자아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