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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타

雜談 주절/日常 살이

by 눈뜨 2010. 7.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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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굴러 들어 온 15센치짜리 계란 초밥 인형
이 나이에 주렁주렁 인형을 늘어 놓는 것도 그렇고, 공간도 마땅치 않고 해서
보다 실용적인 사용처에 대해 궁리해 봤다
그 고민의 결과는


이름하야 초바타


왼쪽으로 보이는 촉수(?)를 쭈욱 늘여서


휴대 전화에 연결!!

휴대폰 거치대나 그런 용도의 인형을 사면 간단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 고안한 사용처이기에
이렇게 해서 침대 맡에 두고 써 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이걸 실용적이라고 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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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4 00:25 신고
    귀엽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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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01:12 신고
      구석에 박아 두는 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늘어 놓을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써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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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4 01:33 신고
    실용적인걸까요?
    글쎄요..
    이런건 번거롭게 하는 물건인거 같아요;;
    귀엽기는 하지만 말이죠..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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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01:20 신고
      남자친구가 인형 뽑기를 좋아하는 덕에 이런 인형들이 갑작스레 생기고는 하는데
      인형들을 다 늘어 놓을 수도 없고 해서 오래 된 것들은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그치만 이건 새로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거라 어떻게든 용도를 정해서 꺼내 놓아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