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에서 처음으로 와인을 시켜 봤던 날
가장 저렴한 하우스 와인에 도전!!
서비스 안주로 이런 멋지구리한 녀석들이 납셔 주셨다
햄이랑 치즈랑 접어서 이쑤시개로 꽂은 거. 치즈 생긴 게 꼭 사과같다
와인은 두산에서 수입한 거. 알콜도수가 맥주보단 높았던 것 같다
병따개를 돌려서 끼운 다음, 병을 세우고, 뽕!!
코르크가 아니라 고무 마개인 듯
쫄쫄쫄~
똑
시음 및 시식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난 단 게 좋다능. 시큼 털털한 건 내 취향이 아닌 듯 싶다
마지막 네개가 남았을 때의 안주(?) 배분. 물론 세개가 내꺼!! 음하하하하하하!!
치즈 좋아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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