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는데도 베이글이 먹고 싶어서 싸 가기로 했다
이렇게 싸 주시는구나. 샌드위치도 이렇게 넣어 주시나부다
은박에 싸 주셨는데...
그래도 왠지 파삭한 겉 껍떡을 느껴보고 싶어서 시간이 모지람에도 반은 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안녕~? Long time no see~!!
역시나 흡족한 빵과 치즈~!!
근데, 좀 싸 두어서 그런지, 파삭한 맛은 없다. 역시 걍 시켜서 그 자리에서 먹는 게 젤이겄다
그래도 맛나다!! 그러고 보니, 베이글에 호감을 심어준 곳 역시 뮤제 드 오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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