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찜질방} 드래곤 힐 스파 (※스압 주의※)
버스에서 미친듯이 광고를 해대는 그곳, 드래곤 힐 스파~!! 드디어 가 보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길이 놀이공원 같다 지하철 개찰구 같은 입구 휘황찬란하고 번쩍번쩍한 게 뭔가 고급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늦은 시각이었던 탓인지, 하늘공원 문은 잠겨 있었다. 인디안바베큐마을이라는 곳도 남자 옷에는 파란 띠가, 여자 옷에는 연두색 띠가 둘러져 있다 '드래곤'이라는 글자가 왠지 드래곤볼의 드래곤이랑 서체가 유사한 것 같다는 생각은...나만 했으려나?;; 손목에 차고 있는 게 락커 키 처음 개찰구에서 사진에 보이는 바코드를 찍고 들어오고, 내부에서 음식과 PC, 안마의자 등등의 비용 역시 이걸 찍어 계산한 뒤 마지막에 다 같이 정산하는 시스템! 찜질방에서 돈을 들고 다니기..
文化 우와
2008. 3. 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