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분유 같은 게 들어 가지 않은 캔커피를 먹어 본 건 이게 처음이었다
똥똥한 것이 맘에 든다
아직 커피 콩들까진 섭렵하지 못하야 난 모르는데, 여튼 좋은 것들이란다
그나저나 롯데칠성에서 안 만드는 게 없구나. 와인음료도 만들더니 커피도 만들고..
난 칠성하면 사이다 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이런 걸 보면 그저 신기하다 ^^;
총 3회 제공량. 그래서 60칼로리. 다 설탕 칼로린건가???
또각
묽은 맛. 달달한 덕에 신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
따끈따끈 캔커피가 있어서 좋은 겨울~ 추워서 들고 있다 보면 항상 다 식고 나면 먹게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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