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맛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했고 메뉴를 감자탕으로 정하고 열심히 찾아봤다
인터넷을 통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지하철 갈아타고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
손님은 하나도 없었다. 심하게 이른 시간은 아니었는데..
불안불안 해 하며 주문을 했다
보글보글
그냥 평범한 감자탕이었다
"와~정말 맛있어요!!" 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았다
밥 역시도, 맛은 있었지만,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2~3년 전이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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