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다양한 먹거리를 갖추고 있는 이 곳
멸치가 들어간 걸 제외한 구슬밥들이랑 연어 샐러드
저번엔 얼떨결에 한 가지 구슬밥만 먹어서 좀 그랬었는데.. 역시나 모두 준수한 맛을 자랑하더이다
연어 샐러드는 좀 별로였다. 내 기분 탓이었는지 모르지만 연어 맛도 좀..
새우 브로콜리 샐러드
드레싱이.. 간장소슨가?? 여튼 재료들이랑 잘 어울리는 듯. 요구르트 등등 허연 것들보다 훨 낫다
새우도 탱글탱글하고, 브로콜리도 아삭아삭(?) !! 콩이 안 들어가 면 더 맛있어 보일텐데..
치즈케익. 치즈케익 다운 식감을 느낄 수 있지만, 신맛이 강하다
앞서 소개한 바 있는 천연 스크럽
알갱이가 보인다. 커피 찌꺼기로 만들었으니 물론 냄새도 좋다
처음에 받았던 녀석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에 보관했었는데
어느 날 빵빵해 지더니, 쉰내가 나서 버려버렸다
T^T 진작 말씀해 주시지 그랬어요?!
첫달 우리를 뽑아 주지 않아서 완전 미운 이 문구
이 문구 아래 마련된 게시판(?)에 유독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으니...
이런 그림 쉽게 그리는 애들, 꼭 있다! 난 이번에도 글렀나? ㄱ- 쳇
컴터 앞에 새로 등장한 그림
델리아띠 바로 맞은 편에 PC방이 있다
점장님이 가장 무서워(?)하시는 PC방 사장님. PC방 사장님이랑 친하게 지내야 된다고 하시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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