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방문! 와플이랑 아메리카노 세트 먹으러 왔슈~
계단 한켠에 있는 동동 촛불~ 멋지구리~~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매장 내부 모습도 어딘지 멋스러운 곳
텀블러랑 컵도 팔고.. 옆엔 뭐라고 쓰여 있다
그냥 대충 아무케나 먹으면 된다는 말 같은데.. ^^;;;;
2층으로 올라가자
이번엔 저번과 반대편 자리
뒷쪽에 이어 옆쪽도 한방 박아주고~
스티커를 주길래 데려왔다
뒤에 유리창이 마음에 드는 자리였다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와플 반쪽 해서 6천원
저번엔 정말 와플상태 좋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영 실망스러웠다
와플 크기랑 이것저것 봤을 때, 6천원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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