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전시회} DUNK "BE TRUE" ART GALLERY
명동 CGV 옆 코즈니 있던 자리에서 이런 걸 하고 있었더랬다 전시회 같은 걸 즐기지 않는 성격이라 걍 가려고 하였으나, 이 녀석을 보고 살짝 관심이란 게 스멀스멀 아트갤러리 어쩌고 하고, 분위기도 썩 괜찮고 해서 '돈 내고 들어가는 거야? ㄷㄷㄷ' 했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나이키 홍보관 같은 건가부다 본 전시회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버~얼써 끝나부렀다 워낙 포스팅 귀차니즘이 창궐하던 시절에 다녀온 터라 이제가 올리게 된 점, 살짝 사과드림 전시관에 들어서면 입구 왼쪽 평면도에 전시관 평면도에 작가랑 작품배치 등이 간략히 그려져 있다 아이구!! 안만져, 안만져! 본인은 사진만 맘껏 찍으라 해 주시면 바랄 것이 없소 전시장을 보고 있으려니 "총천연색 알록달록"이란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런 것도 그래..
文化 우와
2008. 6. 2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