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이 준 2008년 크리스마스 선물. 오랜만에 귀금속이다. 카드도 있네?
귀염성 없는 산타 세 분. 산타라면 자고로 동글동글한 맛이거늘..
뻐끔거리는 루돌프님. 왠지, 사탕 흘리고 우는 것 같아 보여서 살짝 웃겼다
리본 모양. 다이아몬드 커팅이란다
착용샷. 엄청시리 두꺼운 목 폴라 니트릴 입어서 옷 위에 할 순 없었기에, 아쉬운대로 잡고 촬영
캐주얼한 의상보단 여성스런 의상에 어울릴 디자인이라 막 하고 다니긴 힘들 듯
여기서 돼지군의 희망사항이 드러나는 건가...ㅋㅋ
여튼.. 돼.지.군.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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