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헛! 헛! 고속터미널 분수대에서 열심히 공짜 기프티콘을 받고 있는 본인!!
(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신 분은 꾸욱)
기프티콘을 바꿔 먹기 위하야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다
휴대폰 두개 들고 당당히 아메리카노 두잔을 요구하는 돼지군의 모습!!
공짜~ 공짜~ 유후~ 공짜~
이 날 먹은 음료에 대한 본인의 평 1. 크기가 너무 작다 2. 참기름 맛이 난다 =ㅅ= 어익후!!
본인의 입은 스타벅스엔 적합치 않은 모양이다. 아마 앞으로도 먹지 않을 듯 싶었다
여튼 공짜니까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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